[아침브리핑] 우크라이나, 코인 팔아 방탄조끼 5500개 샀다

주요 소식  1. 우크라이나, 코인 팔아 방탄조끼 5500개 샀다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가상자산으로 모은 수백만달러 상당 기부금을 무장 군대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썼다고 밝혔다.  알렉스 보르냐코프 우크라이나 디지털전환부 차관은 이달 1일부터 가상자산 기부금을 이용해 구입한 물품 목록을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여기엔 방탄조끼 5500개와 도시락 41만개, 헬멧 500개 등이 포함됐다.  알렉스 보르냐코프 차관은 일부 무기 공급 기업이 대금을 가상자산으로 바로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Crypto assets proved extremely helpful in facilitation of funding flows to the Amed Forces of Ukraine. Huge thanks to everyone who donated to the Crypto Fund of Ukraine.n  nEach and every helmet and vest bought via crypto donations is currently saving Ukrainian soilders lives. pic.twitter.com/CghDmXEcJG  — Alex Bornyakov (@abornyakov) March 11, 2022  2. EU, 작업증명 가상자산 반대 다시 담은 미카 표결 부친다  유럽연합(EU) 의회가 14일(현지시간) 작업증명(PoW) 방식의 가상자산을 금지하고 이를 친환경적인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바꾸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코인데스크US, 디크립트 등은 이날 EU 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 자산을 위한 입법 패키지 미카(MiCA: Markets in Crypto-Asset Regulation) 초안에 대한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초안에는 에너지 집약적 컴퓨팅 프로세스인 PoW에 의해 구동되는 가상자산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이는 추가 사항이 포함돼 있다고 코인데스크US는 전했다. 매체는 소수 의원이 이 법안에 반대할 수도 있다고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3. BAYC의 유가랩스, 크립토펑크와 미비츠 샀다  대체불가능토큰(NFT)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을 만든 유가랩스(Yuga

2022-03-14산업

[크립토퀀트 다운사이드] 다가오는 FOMC, 비트코인 가격의 향배는?

비트코인 가격(파란색 지표)과 GS 비트코인 민감성 주가 지수(빨간색 곡선) 추이. 출처=크립토퀀트  현재(한국시간 14일) BTC(비트코인) 가격은 3만8000~4만2000달러(약 4700~5195만원) 구간을 맴돌고 있습니다. 이 구간을 유지하는 동안 미국 증시 지표를 따라가는 모습도 보이고 있는데요. GS(골드만삭스) 비트코인 민감성 주가 지수를 보면 향후 비트코인 가격의 흐름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의 빨간색 곡선은 GS 비트코인 민감성 주가 지수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이 지표에서는 몇 가지 흥미로운 점이 포착됐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3-14산업

EU, 작업증명 가상자산 반대 다시 담은 미카 표결 부친다

유럽연합(EU) 깃발. 출처=pixabay/GregMontani  유럽연합(EU) 의회가 14일(현지시간) 작업증명(PoW) 방식의 가상자산을 금지하고 이를 친환경적인 지분증명(PoS) 방식을 바꾸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코인데스크US, 디크립트 등에 따르면, 이날 EU 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 자산을 위한 입법 패키지 미카(MiCA: Markets in Crypto-Asset Regulation) 초안에 대한 표결을 할 예정이다.  초안에는 에너지 집약적 컴퓨팅 프로세스인 PoW에 의해 구동되는 가상자산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이는 추가 사항이 포함돼 있다고 코인데스크US는 전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소수의 의원들이 이 법안에 반대할 수도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전 법안에서도 2025년 1월부터 EU에서 PoW 방식의 금지를 제안하는 조항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업계의 강력한 저항에 의해 삭제되었다.  PoW 방식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프로세스인 것은 사실이다. 채굴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즉 작업량에 대한 경쟁이 치열할 수록 에너지 소모가 더 커진다. 상당수 EU 의원들은 재생 에너지라고 할지라도 공공 사용을 위해서보다 PoW 컴퓨팅에 더 많이 소모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캠브리지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연간 약 120테라와트시(TWh)의 전력을 소비한다.  이 사안을 다뤄오면서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테판 버거(Stefan Berger) EU 의원은 지난달 코인데스크US와의 인터뷰에서 짐작이 가능하듯 (EU 의회 내) 녹색당과 사회당 그룹에서는 PoW 방식을 비판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비트코인이 네덜란드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버거 의원은 당시 이 프레임워크의 목표가 가상자산을 자산(asset)으로서 규제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카가 기술이나 에너지 관련 규정을 결정하는 것이라 생각하진 않는다고도 했다.  의회가

2022-03-14산업

[코인 캘린더] 한눈에 보는 돈 되는 코인 정보

코인 캘린더는 협정세계시(UTC) 기준으로 제작됐습니다.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1. 에어드롭과 스테이킹 일정 n  n  비원(BeOne)이 11일부터 25일까지 2500달러(약 309만원) 상당의 SOL 에어드롭을 합니다. 비원은 화폐와 코인의 은행과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 금융 플랫폼입니다. 이번 에어드롭은 추천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에어드롭 참여 방법n1) 비원 트위터 팔로잉n2) 트위터의 고정된 메시지 리트윗n3) 비원 텔레그램 참여n  4) 텔레그램 공지 채널 참여n5) iOS 앱 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비원 앱 다운로드 후 BE002349 코드 입력n6) 비원 앱 가입n7) 지인에게 추천하기n  n추천인 당 4달러(약 5000원) 상당의 SOL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소 3명 이상의 지인에게 추천을 해야 하며, 추천을 받은 지인은 모두 비원 앱 내 KYC를 완료해야 합니다. #공지 보기n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3-14산업

차트의 이면 2: 캔들의 꼬리에 숨겨진 의미

최성민2022년 3월13일 15:43  출처=픽사베이  차트를 볼 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캔들 모양으로 시세의 강세와 약세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꼬리가 달린 캔들은 하락 도중 반발 매수세의 유입을, 위 꼬리가 달린 캔들은 반발 매도세로 인한 저항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단편적인 상황만 보여줄 뿐입니다.  매매를 할 때는 개별 캔들이나 패턴만 보고 시장을 판단하기보다는 왜, 어떻게 이런 캔들이 발생했는지 등 종합적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차트를 단순히 차트로만 보는 것이 아닌 그 안의 특정 매수 주체·매도 주체의 의도와 같은 이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트코인 가격 추이(일 봉 기준). 출처=트레이딩뷰  위 이미지의 빨간색 박스 안 캔들을 보면 큰 거래량을 동반한 긴 아래 꼬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런 모양의 캔들을 볼 때 긴 아래 꼬리가 달렸기 때문에 저점이거나, 저점에 근접했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발 매수세에 의해 나타난 강세 신호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1년 동안 이와 비슷한 흐름들을 보면 첫 번째로 급락이 나타난 아래 꼬리 위에서 반등이 나온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황(아래 꼬리가 달린 캔들을 하락 도중 반발 매수세의 유입으로 보는 것)과 위 차트는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3-13산업

확장성 솔루션 대장으로 자리잡은 폴리곤, 올해도 성장 계속될까

이상욱2022년 3월13일 12:30  출처=바이낸스 사이트  폴리곤은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위해 사이드 체인 외에도 다양한 확장성 솔루션에 투자·개발하고 있습니다.  폴리곤의 다양한 확장성 솔루션 설명. 출처=폴리곤 홈페이지  한 가지에 집중하기보다는 사이드 체인, 플라즈마, zk롤업, 옵티미스틱 롤업 등 현존하는 확장성 솔루션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각 확장성 솔루션마다 장단점이 있어 폴리곤은 상황에 따라 개발자들이 원하는 확장성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중 폴리곤은 롤업에 많은 비중을 싣는 모습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현재 폴리곤 사이드 체인과 이더리움의 각 수치를 비교한 데이터입니다.  이더리움과 폴리곤 사이드 체인 비교. 출처=폴리곤 홈페이지  폴리곤은 보안성보다는 속도에 치중하는 사이드 체인인데요. 이더리움과 비교했을 때 네트워크 수수료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트랜잭션 1번에 10달러 이상이 소모되지만, 폴리곤은 0.03달러에 동일한 거래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오픈시에 NFT를 등록할 때, 이더리움은 200달러 가량이 소모되는데요. 비싼 금액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오픈시에 NFT를 등록하는 것에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폴리곤은 사용자가 0.5달러만 지불하면 오픈시에 NFT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성장가도 달린 폴리곤  폴리곤 누적 주소 수. 출처=폴리곤스캔  2020년 코로나 위기 이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유동성이 공급됐습니다.  유동성의 일부는 코인 시장으로 흘러들어왔는데요. 이 유동성을 기반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가스비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가스비가 올라가니 사용자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 프로젝트가 폴리곤이었습니다.  폴리곤은 트랜잭션 시 발생하는 비싼 네트워크 수수료를 보완하기 위해 폴리곤 사이드 체인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1월 12만7000개였던 폴리곤 PoS(지분증명) 체인 주소는

2022-03-13산업

한 주의 급등락 코인 TOP 5

함지현2022년 3월13일 10:32  출처=Susan Qyin/ Unsplash주간 급등 코인  n  1. ALPINE(알핀 F1팀 팬 토큰)  13일 오전 9시42분 기준 9.32달러n  지난주 대비 234.05% 상승n시가총액 1억711만4206달러n최근 뉴스 - 바이낸스가 F1 팀과 처음으로 파트너십을 맺은 기념으로 28만개 ALPINE 토큰을 에어드롭합니다.  2. GMT(그린 메타버스 토큰)  13일 오전 9시42분 기준 0.2665달러n지난주 대비 73.53% 상승n시가총액 1억2388만4019달러n최근 뉴스 - 걷기만 하면 토큰을 주는 플랫폼 스테픈(STEPN)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 WAVES(웨이브스)  13일 오전 9시42분 기준 27.10달러n지난주 대비 57.92% 상승n  시가총액 29억9532만2474달러n최근 뉴스 - 웨이브스 2.0 업데이트가 완료됐습니다.  4. XHV(헤이븐 프로토콜)  13일 오전 9시42분 기준 3.10달러n지난주 대비 55.09% 상승n시가총액 7911만3219달러n최근 뉴스 - 지난 12일 토르체인과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플럭스(FLUX) 노드를 가동하게 됐습니다.  5. AIOZ(AIOZ 네트워크)  13일 오전 9시42분 기준 0.1991달러n지난주 대비 50.39% 상승n시가총액 9702만8576달러n최근 뉴스 - 지난 9일 AIOZ가 코인베이스에 상장됐습니다.n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3-13산업

가상자산 고삐 바짝 쥐던 금융위, 이젠 내려놓을 때일까

함지현2022년 3월13일 07:30  금융위원회. 출처=한겨레  최근 만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여당과 야당 후보의 가상자산 관련 공약보다 금융위원회 관련 공약에 더 주목했다. 그 이유로 금융위 개편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는 점을 들었다.  그리고 지난 3월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선됐다.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 중 디지털산업진흥청 설립에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공약대로라면 앞으로 가상자산 관련 업무는 금융위원회가 아닌 별도 전담기구에서 맡게 된다. 디지털산업진흥청이라는 명칭이 시사하듯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규제보다는 육성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2018년부터 가상자산의 고삐를 바짝 쥐던 금융위가 손을 뗄 때가 온 것일까?  금융위는 가상자산에만 유독 엄격했다. 규제기관이라서 그렇다고 받아들이기엔 내가 2018~2019년 2년 동안 핀테크를 취재하면서 접했던 금융위와 현재 가상자산을 취재하면서 느낀 금융위는 결이 달랐다.  핀테크 담당 시절의 금융위는 금융산업 진흥 기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관련 법 제정에 열의를 보였다. 2018년 당시 최종구 금융위원장까지 인터넷전문은행은 핀테크 업계 구심점이라고 강조하는 등 금융위가 힘을 실어준 덕에 인터넷전문은행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고, 이로써 가상자산 투자자에게도 친숙한 케이뱅크가 탄생할 수 있었다.  P2P금융에도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2019년 P2P금융법 통과가 무산된 점을 비판하는 기자수첩을 쓰자 금융위 고위 관계자로부터 응원 고맙다는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 결국 P2P금융법(후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으로 명칭 변경)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가상자산에 대한 태도는 완전히 달랐다. 2018년 금융위는 가상자산공개(ICO)를 전면 금지했으며, 가상자산 거래소 실명제를 시행해 1인 1계정으로만 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금융위는 2021년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을 개정해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들에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하도록 하는 의무를 부과했다. 그 과정에서 금융위는 거래소에 실명계정을

2022-03-13산업

비트코인 하락에도 기관 투자자는 GBTC 매집을 시작했다

올해 들어 불안정한 가격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BTC(비트코인)에 흥미로운 매수 움직임이 발견됐습니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 자료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들은 2021년 12월부터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Grayscale Bitcoin Trust)을 통해 비트코인을 점진적으로 매집하고 있습니다.  GBTC는 규제 등의 이유로 비트코인을 직접 구매하기 힘든 기관 투자자를 위한 상품입니다. 기관에게 돈을 받아 비트코인을 대신 구입한 후 증권의 형태로 주식을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GBTC의 최근 1년간 프리미엄 추이. 출처=YCHARTS  코인 시장 대중화 속도가 빨라졌던 2021년부터 GBTC 인기는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기관들이 비트코인 직접 투자를 시작하면서 매수자가 크게 줄었고, 비트코인 역시 고점을 찍고 하락 추세했기 때문입니다. 팔려는 사람은 많고, 사려는 사람이 없어 최근에는 할인율이 30%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2021년 12월부터 1000만~1억2000만달러(약 124~1485억원) 상당의 투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올해 2월 말에는 1억4000만달러(약 1732억)이 들어왔습니다.  그레이스케일의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도 GBTC를 살리기 위한 행동에 나섰습니다. DCG는 3일 2억5000만달러(약 3093억) 어치의 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승인했고, 그 중 2억달러(약 2474억원)를 비트코인 신탁과 기타 코인 신탁 주식 매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3-12산업

[코인시황] 정전 협상 물거품, 비트코인·이더, 안전한 자산으로 몰려

Damanick Dantes2022년 3월12일 11:48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이번 주 초 상승세를 보였던 가상자산은 대부분 하락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주식 및 가상자산, 원자재 같은 투기성 자산은 급격한 가격 변동을 보였다. 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확실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협상에 긍정적인 움직임이 있다”고 언급하자 BTC(비트코인)는 최대 7%까지 급등했다. 그러나 11일 전쟁 상황이 격화되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도 시장의 부정적 정서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로이터는 “아랍에미레이트에 기반을 둔 여러 가상자산 업체가 수십억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에 대해 청산을 요구하는 러시아 고객의 요청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주요 7개국(G7)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적인 경제 제재를 발표하고, 제재 회피를 위한 가상자산 사용에 대해서도 조만간 별도의 지침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투자 리서치 업체 MRB 파트너스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이 될 때까지는 불확실성이 계속 커질 것”이라며 “이런 상황은 주식 및 각종 신용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과매도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전시 상황이 안정되면 주식은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식과 BTC의 상관관계가 커지면, BTC는 결국 주식의 회복세를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37분)  ● 비트코인: 3만9138달러(4842만원) +1.70%n● 이더리움: 2587달러(약 320만원) +1.54%  전통시장  ● S&P500: 4204 마감 –1.29%n● 금: 온스당 1989달러(약 245만원) -0.47%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00%  n  ETH/BTC 상관관계 하락세  ETH(이더리움)은 지난 30일 동안 20% 하락한 반면, BTC는 12% 하락했다. BTC보다 변동성이 큰 ETH 및 기타 알트코인 실적이 저조하다는 것은 가상자산 투자자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2022-03-12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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