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3만7천달러 반등‥일부 알트코인도 회복
Damanick Dantes2022년 1월29일 13:07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3만7000달러를 유지하면서 지난 24시간 동안 약 2% 상승했다. 안정한 한 주를 보낸 일부 알트코인도 안정화되기 시작했다. 분석가들은 가상자산 매수로 이어질 수 있는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전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 모두에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됐다. 같은 기간 BTC와 ETH(이더리움)는 각각 1% 상승, 3% 하락했다. Fx프로의 알렉스 쿱트시케비치 분석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이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에서 잇달아 발을 빼는 모양새”라며 “이 같은 매도세가 이어지면 투자자들은 위험 자산에 대한 포지션을 줄이기 시작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건 역시 가상자산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곧, 가상자산의 단기적인 가격 반등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분석가는 거시경제적 역풍을 감안할 때 지금의 상황은 자칫 2017~2018년 발생한 ‘가상자산 겨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작년 11월 6만9000달러에 근접한 역대 최고치에서 현재 40% 가까이 하락한 것을 보면 겨울은 이미 시작된 듯하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9일 오전 11시35분) ● 비트코인: 3만7522달러(약 4539만원) +1.92%n● 이더리움: 2529달러(약 252만원) +5.98% 전통시장 ● S&P500: 4432 마감 +2.43%n● 금: 온스당 $1790(약 199만원) -1.91%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1.78% n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위험? 최근 일부 알트코인 및 디파이 토큰의 저조한 성과는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이 더 커졌음을 시사한다. 이렇게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거래자들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교적 덜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는 BTC로 몰리는 경향이 있다. 코인데스크 디파이 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