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이나 선물로 비트코인 받았다면 세금은?

김지호2022년 3월1일 13:04  출처=Executium/ Unsplash  김지호 세무사는 법무법인 세움에서 가상자산 세금 자문을 하고 있다.  최근 특정 서비스의 회원가입 대가로 비트코인을 무료로 주는 곳이 많이 보입니다.  오늘은 특정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들로부터 BTC(비트코인) 3만원어치를 무료로 받았을 때 어떤 세금 문제가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입장과 비트코인을 받은 개인의 입장으로 나눠서 설명하겠습니다.  1. 비트코인을 무료로 받았을 때 세금 문제   (1) 비트코인을 받은 개인들   1) 과세 여부   한국 세법은 소득이 있는 곳에는 과세한다는 기본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 가치가 있는 가상자산의 일종인 비트코인을 받게 되면 소득이 생겼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과세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소득이 생겼을 때 과세하는 소득세법은 열거주의 과세원칙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득세법이 열거한 소득만을 과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소득세법에서 열거되지 않은 소득이라면 보충적으로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을 무료로 받으면, 원칙적으로 소득세 과세대상이 될 수 있고 보충적으로는 증여세 과세대상도 될 수 있습니다.  2) 소득세 과세 여부   소득세법은 소득을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 퇴직, 양도 소득으로 분류하고 각각 소득마다 과세 대상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무료로 받는 것은 일시, 우발적으로 생긴 소득이기 때문에 ‘기타소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기타소득으로 과세할 수 있는 소득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3-01산업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 절반은 100만원 이하 소액 예치

정인선2022년 3월1일 12:25  출처=Salmen Bejaoui/Unsplash  국내 가상자산 이용자 절반 이상이 100만원 이하의 소액만을 거래소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21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가상자산 사업자 영업 현황과 고객 이용 현황 등을 조사·분석해 결과를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FIU는 2021년 12월31일까지 신고한 29개 가상자산사업자 중 거래업자 24곳이 제출한 통계자료를 기초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집계했다.  2021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국내 거래소의 고객확인절차(KYC)를 마친 이용자 558명 중 56%(313만명)이 100만원 이하 상당 가상자산과 원화 예치금을 거래소에 보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0만원 이상 가상자산과 원화 예치금을 보유한 이용자는 82만명으로 전체의 15%에 해당했다.보유 없음1백만원 이하1백만~1천만원1천만~1억원1억~10억원10억원 이상37만명(7%)276만명(49%)163만명(29%)73만명(13%)9만명(1.6%)4천명(0.1%)  2021년 4분기 국내 거래소 원화마켓 이용자의 하루 평균 거래 횟수는 4회, 1회 평균 거래 금액은 75만원이었다.  남성 이용자와 여성 이용자는 각각 374만명과 183만명으로, 남성 이용자가 여성 이용자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았다. 이 가운데 30, 40대 남성 이용자가 전체의 39%로 가장 많았다.20대 이하30대40대50대60대 이상합계남성97만명121만명98만명46만명12만명374만명여성37만명53만명50만명34만명10만명184만명합계(비중)134만명n (24%)174만명n (31%)148만명n (27%)80만명n (14%)23만명n (4%)558만명  FIU는 개별 거래소가 보고한 통계 자료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FIU는 앞으로 반기에 한번씩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를 정기 실시해, 추세를 비교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2-03-01산업

국내 상장 코인 3분의 2는 나홀로 상장‥해외서 거래 안돼

정인선2022년 3월1일 12:22  신호등. 출처=Michal Jarmoluk/픽사베이  국내 거래소에서 살 수 있는 가상자산 중 상당수가 해외 거래소엔 상장되지 않은 단독 상장 가상자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가상자산 사업자 영업 현황과 고객 이용 현황 등을 조사·분석해 결과를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FIU는 2021년 12월31일까지 신고한 29개 가상자산사업자 중 거래업자 24곳이 제출한 통계자료를 기초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집계했다.  FIU는 국내 거래소에 총 623종의 가상자산이 상장돼 있다고 밝혔다. 여러 마켓에 중복 상장된 수를 합하면 모두 1257개에 달한다.  국내에 유통되는 가상자산 623종 중 해외 거래소엔 상장되지 않은 채 국내에만 상장된 가상자산은 전체의 65%인 403종에 달했다. 이 같은 단독 상장 가상자산의 국내 시장가치는 6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시가총액(55조2000억원)의 12%를 차지했다.  원화마켓을 제외한 코인마켓만 놓고 보면 단독 상장 가상자산의 비중은 더 컸다. FIU에 따르면 단독 상장 가상자산은 지난해 12월 기준 코인마켓 시가총액 1조9000억원의 75%를 차지했다.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단독상장 가상자산 비중이 전체의 90%가 넘는 거래소는 7곳에 달했다. 거래 지원 가상자산의 과반수 이상이 단독 상장 가상자산인 거래소도 7곳으로 확인됐다.  FIU는 국내 시장은 글로벌 시장과 비교해 주요 가상자산 비중이 낮고 비주류·단독 상장 가상자산 투자 비중이 높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단독 상장 가상자산의 절반(219종)은 최고점 대비 가격 하락률(MDD, Max Draw Down)이 70% 이상이므로 이용자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FIU는 또한 지난해 하반기 국내 유통 가상자산의 평균 MDD는 약 65%로 유가증권

2022-03-01산업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총 55.2조원‥하루평균 11.3조원 거래

정인선2022년 3월1일 12:18  금융위원회. 출처=한겨레  국내 거래소에서 총 55조2000억원 가량의 가상자산이 거래되고 있다는 정부 공식 통계 자료가 나왔다.  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21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가상자산 사업자 영업 현황과 고객 이용 현황 등을 조사·분석해 결과를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FIU는 2021년 12월31일까지 신고한 29개 가상자산사업자 중 거래업자 24곳이 제출한 통계자료를 기초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집계했다.  2021년 12월31일 기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가 취급 중인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55조2000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하반기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은 1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시중은행 실명확인입출금계정을 확보해 원화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대 거래소의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이 전체의 95%(10조7000억원)에 달했다. 코인마켓의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은 전체의 5%인 6000억원 수준에 그쳤다.  FIU는 이와 관련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제도 시행 이후) 원화마켓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12월 말 기준으로 24개 거래소에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 수는 1525만명이었다. 이 중 고객확인의무(KYC) 절차를 거쳐 실제 가상자산을 거래 중인 이용자는 36.6%(558만명)였다. 개인이 아닌 법인 자격으로 개설된 거래소 계정도 4426개였다.  KYC를 마친 이용자의 대다수인 553만명은 원화마켓에서 가상자산을 거래하고 있었다. 코인마켓만 이용하는 이용자 수는 5만여명에 그쳤다.  실명계정을 확보한 거래소와 그렇지 못한 거래소 간 영업이익 격차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9개월간 전체 거래소가 거둔 3조3700억원의 영업이익 중 99.3%인 3조3500억원 가량이 원화마켓 보유 거래소로부터 나왔다. 코인마켓만 보유한 거래소 중 9곳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국내 이용자들은 총 7조6400조원의 원화를 거래소에 예치하고 있었다. 이 중 49억원 가량은 원화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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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 절반은 100만원 이하 소액 예치

정인선2022년 3월1일 11:10출처=Salmen Bejaoui/Unsplash  국내 가상자산 이용자 절반 이상이 100만원 이하의 소액만을 거래소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21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가상자산 사업자 영업 현황과 고객 이용 현황 등을 조사·분석해 결과를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FIU는 2021년 12월31일까지 신고한 29개 가상자산사업자 중 거래업자 24곳이 제출한 통계자료를 기초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집계했다.  2021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국내 거래소의 고객확인절차(KYC)를 마친 이용자 558명 중 56%(313만명)이 100만원 이하 상당 가상자산과 원화 예치금을 거래소에 보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0만원 이상 가상자산과 원화 예치금을 보유한 이용자는 82만명으로 전체의 15%에 해당했다.보유 없음1백만원 이하1백만~1천만원1천만~1억원1억~10억원10억원 이상37만명(7%)276만명(49%)163만명(29%)73만명(13%)9만명(1.6%)4천명(0.1%)  2021년 4분기 국내 거래소 원화마켓 이용자의 하루 평균 거래 횟수는 4회, 1회 평균 거래 금액은 75만원이었다.  남성 이용자와 여성 이용자는 각각 374만명과 183만명으로, 남성 이용자가 여성 이용자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았다. 이 가운데 30, 40대 남성 이용자가 전체의 39%로 가장 많았다.20대 이하30대40대50대60대 이상합계남성97만명121만명98만명46만명12만명374만명여성37만명53만명50만명34만명10만명184만명합계(비중)134만명n (24%)174만명n (31%)148만명n (27%)80만명n (14%)23만명n (4%)558만명  FIU는 개별 거래소가 보고한 통계 자료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FIU는 앞으로 반기에 한번씩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를 정기 실시해, 추세를 비교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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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코인 3분의 2는 나홀로 상장‥해외서 거래 안돼

정인선2022년 3월1일 11:05  신호등. 출처=Michal Jarmoluk/픽사베이  국내 거래소에서 살 수 있는 가상자산 중 상당수가 해외 거래소엔 상장되지 않은 단독 상장 가상자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가상자산 사업자 영업 현황과 고객 이용 현황 등을 조사·분석해 결과를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FIU는 2021년 12월31일까지 신고한 29개 가상자산사업자 중 거래업자 24곳이 제출한 통계자료를 기초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집계했다.  FIU는 국내 거래소에 총 623종의 가상자산이 상장돼 있다고 밝혔다. 여러 마켓에 중복 상장된 수를 합하면 모두 1257개에 달한다.  국내에 유통되는 가상자산 623종 중 해외 거래소엔 상장되지 않은 채 국내에만 상장된 가상자산은 전체의 65%인 403종에 달했다. 이 같은 단독 상장 가상자산의 국내 시장가치는 6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시가총액(55조2000억원)의 12%를 차지했다.  원화마켓을 제외한 코인마켓만 놓고 보면 단독 상장 가상자산의 비중은 더 컸다. FIU에 따르면 단독 상장 가상자산은 지난해 12월 기준 코인마켓 시가총액 1조9000억원의 75%를 차지했다.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단독상장 가상자산 비중이 전체의 90%가 넘는 거래소는 7곳에 달했다. 거래 지원 가상자산의 과반수 이상이 단독 상장 가상자산인 거래소도 7곳으로 확인됐다.  FIU는 국내 시장은 글로벌 시장과 비교해 주요 가상자산 비중이 낮고 비주류·단독 상장 가상자산 투자 비중이 높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단독 상장 가상자산의 절반(219종)은 최고점 대비 가격 하락률(MDD, Max Draw Down)이 70% 이상이므로 이용자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FIU는 또한 지난해 하반기 국내 유통 가상자산의 평균 MDD는 약 65%로 유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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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총 55.2조원‥하루평균 11.3조원 거래

정인선2022년 3월1일 11:00  금융위원회. 출처=한겨레  국내 거래소에서 총 55조2000억원 가량의 가상자산이 거래되고 있다는 정부 공식 통계 자료가 나왔다.  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21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가상자산 사업자 영업 현황과 고객 이용 현황 등을 조사·분석해 결과를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FIU는 2021년 12월31일까지 신고한 29개 가상자산사업자 중 거래업자 24곳이 제출한 통계자료를 기초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집계했다.  2021년 12월31일 기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가 취급 중인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55조2000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하반기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은 1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시중은행 실명확인입출금계정을 확보해 원화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대 거래소의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이 전체의 95%(10조7000억원)에 달했다. 코인마켓의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은 전체의 5%인 6000억원 수준에 그쳤다.  FIU는 이와 관련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제도 시행 이후) 원화마켓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12월 말 기준으로 24개 거래소에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 수는 1525만명이었다. 이 중 고객확인의무(KYC) 절차를 거쳐 실제 가상자산을 거래 중인 이용자는 36.6%(558만명)였다. 개인이 아닌 법인 자격으로 개설된 거래소 계정도 4426개였다.  KYC를 마친 이용자의 대다수인 553만명은 원화마켓에서 가상자산을 거래하고 있었다. 코인마켓만 이용하는 이용자 수는 5만여명에 그쳤다.  실명계정을 확보한 거래소와 그렇지 못한 거래소 간 영업이익 격차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9개월간 전체 거래소가 거둔 3조3700억원의 영업이익 중 99.3%인 3조3500억원 가량이 원화마켓 보유 거래소로부터 나왔다. 코인마켓만 보유한 거래소 중 9곳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국내 이용자들은 총 7조6400조원의 원화를 거래소에 예치하고 있었다. 이 중 49억원 가량은 원화마켓

2022-03-01산업

Russians are paying up to $20,000 above market rate to buy Bitcoin

Bitcoin Russians are paying up to $20,000 above market rate to buy Bitcoin 4 hours ago · 2 min read Ethereum Evmos delays mainet launch, increases token allocation for upcoming rektdrop 18 hours ago · 2 min read DeFi Solidly TVL rises to over $2 billion in 24 hours 1 day ago · 2 min read GameFi Minecraft gets web 3.0 integration via NFT Worlds mod 20 hours ago · 2 min read NFTs “Bored Ape Yacht Club” NFTs selling on eBay for less than $50, what‘s the catch? 52 seconds ago · 2 min read People Celsius’s Alex Mashinsky on “Feeding the Plankton” 15 hours ago · 3 min read

2022-03-01Defi

[코인 용어사전] 코스모스(COSMOS)

조은지2022년 3월1일 10:00  출처=코스모스 홈페이지  BTC(비트코인)과 ETH(이더리움)은 다른 블록체인과 상호 운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텐더민트(Tendermint)는 이런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 코스모스(COSMOS)를 개발했습니다. 코스모스는 탈중앙화 방식으로 이종의 블록체인을 연결할 수 있도록 구축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 인터체인이라고 부릅니다.  주) 이런 배경에서 코스모스를 ‘블록체인의 인터넷’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주) 인터체인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입니다.  출처=코스모스 홈페이지  1. 코스모스 생태계/작동 방식  코스모스는 개발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하고,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연결함으로써 체인 간의 장벽을 없애줍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생태계 중심 역할을 하는 코스모스 허브 주변으로 서로 다른 각각의 블록체인을 연결합니다.  개발자는 이 과정에서 코스모스를 통해 블록체인 주권을 유지하고, 트랜잭션(거래)을 빠르게 처리하며 생태계의 다른 블록체인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거래소를 통하지 않더라도 체인 간 자산 이동이 가능합니다.  1.1 블록체인 구조  블록체인의 기본 구조는 3가지 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1)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각자 연결되어 있는 노드들이 모든 메시지를 모두에게 동일하게 전파함으로써, 트랜잭션 처리를 담당합니다.n2) 합의(Consensus): 위 내용에 대한 동의 여부를 담당합니다.n3) 네트워킹(Networking): 트랜잭션 및 합의 관련 메시지의 전파를 담당합니다.  출처=코스모스 홈페이지  1.2 코스모스 구조  코스모스는 블록체인의 구조에서 자체적으로 텐더민트 비잔틴 장애 허용(BFT)을 추가했습니다.  텐더민트 BFT는 합의 레이어와 네트워킹 레이어를 담당하는데요. 이는 블록체인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데 유리합니다.  주) BFT는 장애가 전체의 3분의 1을 넘지 않는다면, 시스템이 항상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합의 알고리듬입니다.  또 기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는 코스모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라는 툴을 사용합니다. 그 결과 텐더민트 코어 위에 안전한 블록체인 앱을 구축하는 과정을

2022-03-01산업

미국, 러시아 가상자산 활용 못하게 옥죈다

김윤경2022년 3월1일 09:07  출처=픽사베이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옥죄고 있다. 미국인들의 지원을 금지하는 새로운 규제가 나왔고, 러시아가 금융 제재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가상자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것.  미국은 캐나다, 영국, 유럽연합(EU)과 함께 지난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일부 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스위프트) 결제망에서 퇴출시키기로 하는 금융 핵옵션을 제재 수단으로 꺼냈다. 미국은 러시아 관리들과 함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까지 제재했다. n n28일엔 러시아 중앙은행에 대한 제재 조치도 발표했다. 러시아 중앙은행과 정부가 미 금융기관들과 달러로 거래하는 것이 금지된다. 러시아 국부펀드와 재무부도 마찬가지로 제재를 받는다. 이렇게 되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미국을 비롯해 국회에 보유해 뒀던 달러 자산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나아가 가상자산 거래도 막고 나섰다. 28일 블룸버그, 코인데스크US 등에 따르면, 재무부는 러시아 올리가르히(oligarchs, 신흥재벌)와 기업들에게 미국인들이 어떠한 지원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제를 발표했다. 이는 3월1일부터 발효된다.  이 규제는 가상자산을 통한 대러 지원을 막고 있다. 디지털 통화나 자산(digital currencies or assets), 물리적 자산의 사용을 포함, 미국에 있거나 앞으로 미국에 있을, 미국인이 소유하거나 통제하고 있는 모든 재산과 이익은 차단되며 양도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미국은 또 러시아 기업들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제재를 회피하지 못하도록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재무부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FTX 등에 제재 대상자를 알리고 이들의 지갑 주소를 차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블룸버그는 바이낸스는 적어도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제재 대상에 오른 개인 소유 지갑을 차단할 용의가 있을 거라고 전했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거래소가 모든 러시아

2022-03-01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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