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빠르게 반등하며 3월 시작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은 빠르게 반등하며 2월을 마감하고 3월을 시작했다. 지정학적 위험성은 계속되고 있지만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 분위기는 서서히 해소되는 분위기다. 실제로 가상자산 거래자들의 정서를 측정하는 BTC 공포 및 탐욕 지수는 ‘극도의 공포’ 영역에서 상승해 중립 수준으로 회복했다. 전날 BTC 현물 거래소의 평균 거래량은 작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매도자들 사이에서 ‘항복’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매도량 대비 매수량 비율도 지난주 더 높아져 활발한 거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일부 매수자들은 여전히 관망세를 보임에 따라 기타 시장 지표는 중립을 유지했다. 아케인 리서치는 최신 보고서에서 “BTC 영구 스왑 거래자들은 최근 상승세에 확신이 없다”며 “어제 청산이 증가했음에도 미결제약정 규모는 22만3000BTC에서 21만9000BTC로 떨어지며 꽤 안정적인 상태를 보였다. 이는 거래자들이 적극적으로 위험을 재조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역사적으로 3월은 줄곧 BTC와 주식 모두에 어려운 시기였다. 분석가들은 거시경제적, 지정학점 위험이 단기 변동성을 촉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몇 달 후에는 BTC 수익률이 회복됨에 따라 가격 조정도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일 오전 9시37분) ● 비트코인: 4만4194달러(5301만원) +1.93%n● 이더리움: 2943달러(약 357만원) - 0.8% 전통시장 ● S&P500: 4306 마감 –1.55%n● 금: 온스당 1949달러(약 234만원) +2.59%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1.71% n 혼재된 2월 실적 2월은 거시경제적, 지정학적 위험으로 촉발된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큰 달이었다. 그럼에도 XRP(리플) 등 일부 코인은 상당한 수익률을 보였다. XRP는 29%의 상승률로 코인데스크20 상승률을 넘었다. ETC(이더리움클래식)과 BCH(비트코인캐시)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BT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