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 위반 버질 그리피스, 징역 63개월 선고받아

버질 그리피스. 출처=위키피디아 커먼스  북한 제재법을 위반한 이더리움 개발자 버질 그리피스가 6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2일(미국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이날 미국 지방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대북제재 행정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버질 그리피스에게 징역 63개월과 벌금 10만달러(약 1억2307만원)의 판결을 내렸다.  미국에서 대북제재 행정명령 위반 혐의는 최대 징역 20년형까지 받을 정도로 중죄로 간주된다. 그러나 이번 판결은 미국 보호관찰부(Department of Probation)가 제시한 63년~78개월의 징역형에 맞춰졌다.  그리피스는 약 2년 동안 이미 구금된 상태였다. 그가 그 중 14개월을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재판부는 남은 10개월 동안 복역한 것을 총 2년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선고기일 현장에 있던 매체 데일리 비스트 보도에 따르면, 그리피스는 선고 당일 진정으로, 오만하게 자신이 (정부 당국보다도) 더 잘 안다고 생각했다며 모든 사람이 경고했었는데. (북한에 가상자산 기술을 전수한 것은) 정말로 최악의 발상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연방검찰 뉴욕남부지검(SDNY)은 그리피스가 2018년 미국 정부의 허가 없이 북한에 들어가서 자금세탁에 쓰일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상자산 인프라를 개발하는 등 북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전파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그리피스는 2021년 9월 북한에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IEEPA 위반 등을 공모한 혐의를 인정했다.

2022-04-13산업

[아침브리핑] 액시 인피니티,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 출시

출처=jggrz/Pixabay  주요 소식  미 연방법원, 버질 그리피스에 징역 5년3개월 선고  미국 뉴욕 연방법원이 이더리움 개발자 버질 그리피스에게 대북 경제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징역 5년3개월을 선고했다. 그리피스는 혐의를 인정했다. 법원은 그에게 1만달러 벌금형도 선고했다.  버질 그리피스는 지난 2019년 9월 북한 평양에서 열린 블록체인·가상자산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같은 해 11월 대북 제재를 위반하고 북한에 가상자산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미국 검찰에 기소됐다.  액시 인피니티,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 출시  대표적인 돈 버는 게임(P2E) 액시 인피니티 개발사 스카이마비스가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스카이마비스는 12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마트 계약과 웹 관련 취약점을 제보한 이에게 최소 1000달러에서 최대 100만달러의 사례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스카이마비스는 지난 3월 이더리움 사이드체인인 로닌 브릿지를 해킹당해 6억달러 가량을 탈취당했다.  미국 물가상승률 8.5%…‘빅스텝’ 가능성에 비트코인∙주식 혼조세  미국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최근 3월에도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8.5% 상승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981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이자, 전월 상승폭 7.9%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4%도 소폭 웃돌았다.  상승분 대부분은 에너지와 식품이 차지했다. 이 같은 물가 상승 원인으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주로 꼽힌다.  BIS CBDC, 금융포용성 제고 가능하다  12일(현지시간)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금융안정기구(Financial Stability Institute)는 지난해 하반기 CBDC를 도입했거나 준비 중인 9개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내놨다. 이미 CBDC를 도입한 바하마와 동카리브해를 비롯, 캐나다, 중국, 가나, 말레이시아, 필리핀, 우크라이나, 우루과이 중앙은행이 그 대상이다. 세계은행도 연구에 참여했다.  보고서에

2022-04-13산업

‘USDC’ 서클, 블랙록·피델리티로부터 5천억원 투자 받았다

출처=PR뉴스포토/서클 인터넷 파이낸셜  USDC(USD코인) 발행사인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서클)이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피델리티)로부터 4억달러(약 500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서클은 “펀딩 라운드를 통해 블랙록으로부터 4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또다른 참여사로는 피델리티·마샬 웨이스 LLP·핀 캐피탈이 있고, 펀딩 라운드는 2분기에 종료될 예정”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서클은 또 블랙록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블랙록은 서클이 보유한 현금의 자산 관리를 맡는다.  제레미 알레어 서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펀딩 라운드를 통해 서클은 더 성장할 것이다. 블랙록을 전략적 투자자로 추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투자에 대해 “월가의 대규모 기업들이 가상자산과 관련 기술을 더 많이 채택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블랙록은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고 피델리티도 가상자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계획을 밝히는 등 최근 자산운용사의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클은 지난해 5월 FTX, 피델리티,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 등으로부터 4억4000만달러(약 5413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또 지난 2월 기업가치를 90억달러(약 10조8000억원)로 평가받고 스팩 인수합병을 통한 기업공개(IPO)도 준비하고 있다.

2022-04-13산업

[코인시황] 변동성 줄며 대부분 가상자산 안정세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12일(현지시간) 대부분 가상자산은 변동성이 둔화하는 가운데 안정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투자자들은 불안에 빠졌고, 이는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이어졌다. 전쟁,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및 경제 성장의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투자자들은 위험에 대한 노출을 대폭 줄였다.  실제로 지난 2주 동안 가격 움직임은 2월 및 3월 전반기에 나타난 하락과 유사했다. 이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가상자산과 주식시장에 단기 회복이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2일 대부분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실적을 능가했다. 이는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선호도가 커졌음을 의미한다. 지난 24시간 동안 BTC(비트코인)가 2% 상승한 반면, SHIB(시바이누)는 21% 상승했다. 같은 기간 니어 프로토콜의 기본 토큰 NEAR는 2.77% 상승, 컨벡스 파이낸스의 CVX는 3%의 하락을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주식은 대체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통적인 안전 자산 금은 상승해 시장에 근본적인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시사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대비 8.5% 상승,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와 경제학자는 지금이 인플레이션 주기의 정점일 것으로 예상했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3일 오전 9시24분)  ● 비트코인: 4만163달러(약 4846만원) +1.4%n● 이더리움: 3038달러(약 366만원) +1.7%  전통시장  ● S&P500: 4397마감 –0.349%n● 금: 온스당 1972달러(약 242만원) +1.42%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73%  n  변동성 추이  지난 며칠 동안 BTC 변동성의 증가는 단기적이었다. 이는 BTC 현물 가격의 단기 안정화를 가리킬 수 있다.  가상자산 거래 업체 QCP 캐피털은 “BTC 변동성 시장이 극단적인 패닉 상태를 보이는 건

2022-04-13산업

4대 거래소 비트코인 얼마나 보유?...9160개 중 두나무 몫 82%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 로고. 출처=각 거래소.  원화 마켓을 취급하는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가 2021년 올린 순이익이 억 단위를 넘어 조 단위에 이르렀다.  4대 거래소의 2021년 순이익은 2020년 대비 15배 정도 늘어나며 3조원에 육박했다. 특히 코인원이 전년보다 10배 이상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4대 거래소 순이익 확대를 견인했다.  4대 거래소가 보유한 총 비트코인(BTC)은 9000개를 넘어섰다. 통상 거래소는 코인마켓 수수료를 가상자산으로 받는데, BTC 마켓의 거래량이 늘면서 수수료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거래소가 자사의 가상자산을 처분하는 행위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에 의해 금지되는 자전거래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비트코인을 그저 들고 있을 수밖에 없다. 약 5311억원 가치의 비트코인이 국내 4대 거래소에 묶이게 됐다.  Untitled infographicn  Infogram  n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사이트에 따르면, 2021년 당기순이익은 ▲두나무 2조2411억원(4698% 증가) ▲빗썸코리아 6483억원(506% 증가) ▲코인원 709억원(1059% 증가) ▲코빗 198억원(341% 증가) 등으로 집계됐다. 4대 거래소가 2021년 한 해 동안 올린 순이익은 총 2조9801억원에 달했다.  2020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코인원의 순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거래량 증대로 인해 주요 수입원인 수수료 수익이 증가해서다. 코인원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이용자 수는 65만명으로, 연초 대비 3배 증가했다.  4대 거래소의 매출도 모두 증가했다. 2021년 매출은 ▲두나무 3조7045억원(2105% 증가) ▲빗썸코리아 1조99억원(462% 증가) ▲코인원 1735억원(524% 증가) ▲코빗 226억원(807% 증가)로 집계됐다.  코빗의 2020년 매출은 2019년보다 감소했지만 2021년 매출은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4대 거래소 중 두나무와 빗썸의 영업이익은 각각 377%, 524% 늘어난 3조2713억원과

2022-04-13산업

$500 billion in crypto managed by CoinStats as it raises $3.2M to enter DeFi | CryptoSlate

Bitcoin Bitcoin Lightning payment volume increased 400% in a year, here‘s why 3 hours ago · 7 min read Ethereum Ethereum tests first mainet shadow fork in anticipation of Proof-of-Stake 12 hours ago · 2 min read DeFi $500 billion in crypto managed by CoinStats as it raises $3.2M to enter DeFi 33 seconds ago · 2 min read NFTs Animoca Brands acquires French video game studio Eden Games 13 hours ago · 2 min read GameFi What is ICE Poker, the game underpining Decentral Games? 4 days ago · 5 min read Web3 Uniswap launches Labs Ventures to support like-minded web3 projects 11 hours ago · 2 min read Investments Covesting March Review: 5,700% ROI Helps Fractalz Repeat Top Rank 4 days ago · 3 min read Trading Coinbase may quell listing-day pumps by providing ’information symmetry 6 hours ago · 2 min read People Galaxy Digital Trading co-head plays down the threat of CBDCs on liberty 17 hours ago · 2 min read

2022-04-13Defi

코인원, 1년 사이 순이익 10배 뛰었다

조은지2022년 4월12일 16:13  출처=코인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사이트에 따르면, 코인원의 2021년도 당기순이익은 708억9103만원으로 전년(66억9120만원)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코인원의 당기순이익은 국내 주요 4대 거래소 중 3위다. 2021년 기준 4대 거래소의 당기순이익은 두나무 2조2411억원, 빗썸 6483억원, 코빗 198억원이다.  코인원은 2020년부터 2년 연속 흑자 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인원의 2019년 당기순손실은 120억원, 2018년은 58억원이었으나 2020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인원 관계자는 “코인원의 매출의 99.9%는 수수료에서 나온다”라며 “지난해 거래량이 늘어 수수료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코인원의 매출은 2020년 331억1694만원에서 2021년 1735억1657만원으로 약 5배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5억원에서 1190억원으로 7배 증가했다. 수수료 매출은 약 329억8295만원에서 약 1735억1643만원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표 연도별 코인원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n구분 (단위: 원)201920202021매출액110억331억1735억영업이익-70억156억1190억당기순이익-121억67억700억

2022-04-12산업

[트윗시황] 코인베이스, 2분기에 상장 고려 중인 50개 코인 목록 공개

송하은2022년 4월12일 15:39  1. 코인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코인베이스는 2분기에 상장을 고려 중인 이더리움·솔라나 네트워크 기반의 50개 코인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Coinbase has been very busy this week. It has just released a list of 50 tokens on the Ethereum and Solana networks that could be listed on the platform by the end of Q2 which it hopes will increase transparency. https://t.co/AskFnK2ty7  — Cointelegraph (@Cointelegraph) April 12, 2022  기자 코멘트: 코인베이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2년 2분기(2022년 4월1일~6월30일) 상장을 고려 중인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코인 45개와 솔라나 기반의 SPL 코인 5개를 공개했습니다. ERC-20 코인으로는 BUSD(바이낸스 달러), GUSD(제미니 달러), SOS(오픈다오) 등이 있습니다. SPL 코인으로는 GST(그린 사토시 토큰), APT(애프리코트 파이낸스) 등이 있습니다.  2. 코인 분석가 알트코인 셰르파: ZIL(질리카)은 여전히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곧 ZIL가 반등해서 숏(매도) 포지션이 손실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먼저 이 반등을 노리고 롱(매수) 포지션에 진입한 뒤에 반등이 끝나면 다시 0.13~0.14달러(약 160~173원)에서 숏 포지션을 잡을 생각입니다.  $ZIL: I think this bounces soon tbh, expecting late shorters to get messed up; that said, I do think that the trend is still bearish. If you are paying attention, you can play this both ways and long soon/close and also short around .13-.14. Ill prob look for shorts #ZIL pic.twitter.com/izAJHRiQgX  — Altcoin Sherpa (@AltcoinSherpa) April 12, 2022  기자 코멘트: 알트코인 셰르파가

2022-04-12산업

퓨어빗 피해액 30억원 찾았지만...이더리움 개수로 보면 회수율 8%

함지현2022년 4월12일 15:31  출처=Dmitry Ratushny/Unsplash  지난 2018년 가상자산 거래소 퓨어빗 자금 착복 사태 피해자들이 피해 금액의 상당 부분을 되찾았다. 하지만 이더리움(ETH) 개수로 따지면 돌려받은 양은 미미한 데다가 환수 절차도 늦어졌다는 점에서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12일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퓨어빗 사태 피해자를 통해 확보한 서울경찰청 수사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퓨어빗 운영진이 빼돌린 이더리움 중 1060개를 회수했다. 12일 오후 1시36분 기준 1ETH가 377만원이니 39억9620만원을 되찾은 것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과는 지난 11일 피해자 250명에게 가상자산 30억원 상당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퓨어빗은 2018년 11월 거래소 토큰 ‘PURE(퓨어)’를 상장하기 전에 투자하면 배당을 지급하겠다면서 당시 시가로 40억원 상당의 ETH를 모금한 후 잠적했다.  원화 환산 기준 피해 규모가 40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경찰이 피해액을 거의 다 되찾은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 개수로 따지면 얘기는 달라진다. 회수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경찰 자료에 따르면, 퓨어빗 일당이 편취한 이더리움은 1만6907개, 피해 접수된 이더리움은 약 1만2967개에 달한다. 경찰이 회수한 이더리움은 1060개. 피해 접수된 이더리움 기준 회수율은 8.17%에 그친다.  또한 퓨어빗 일당이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일부 피해자에게 보낸 물량을 압수한 이후 회수에 더 이상 진척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이더리움 가격이 2018년보다 16배 상승하지 않았다면 피해액을 거의 되찾지 못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 피해자는 20개가 넘는 이더리움을 편취 당했는데 그 중 1.5개만 돌려받았다며 3년 동안 피해자들이 뭉쳐서 단체 변호사를 선임한 후에야 회수 작업이 진행된데다 ETH가 최고점(약 596만원)을 찍고 내려온 후에야 되찾은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은

2022-04-12산업

고급 인재들이 웹3로 이동하고 있다

Dusan Kovacic2022년 4월12일 15:07  출처=Sebastien Goldberg/Unsplash  두산 코바시크(Dusan Kovacic)는 디지털 자산과 인프라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인 로커웨이블록체인펀드(Rockaway Blockchain Fund)의 최고투자책임자(CIO)다.  IT 기업들을 공룡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지금 상황은 그렇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진화하지 않는 IT 기업들은 공룡이 존재했던 과거에 영원히 머물게 될 것이다.  아마존, 구글, 메타 플랫폼 등을 포함한 대형 IT 기업들은 매년 15.7%의 성장세를 보이는 구시대적인 광고 수익 사업에 지나치게 안주하고 있다.  광고 기술은 여전히 매력적인 도구지만, 블록체인이 훨씬 더 많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  웹3(Web 3)의 각종 지표는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이더리움의 일일 활성화주소(daily active addresses)는 2020년 1월 20만에서 현재 55만으로 늘어 연간 65% 증가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창출한 수익은 2020년 1월 일주일에 20만달러에서 현재 주당 310만달러로 치솟았다. 신규 레이어 1 프로토콜의 성장세는 이보다 더 엄청나다. 솔라나(Solana)의 일일 활성화주소는 2020년 1월 0에서 현재 이더리움과 같은 55만으로 급증했다.  20년도 더 된 온라인 광고 사업 모델을 지속하는 것은 고급 인재들에게 더 이상 흥미롭지 않다. 똑똑하고 교육 수준이 높은 고급 인재들은 웹3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자주적인 사용자들이 스스로 기회를 모색하고 웹 3의 소유권 경제(ownership economy)로 통합됨에 따라 만들어진 창작자 경제(creator economy)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현재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블록체인 시장에 대거 유입되고 있다. 벤처투자회사 일렉트릭 캐피털(Electric Capital)의 개발자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이후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관련된 깃허브(GitHub) 저장소는 100% 성장했다.  개발자뿐만 아니라 경영진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타 월릿 프로젝트 노비(Nov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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