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용어사전] Right Click Save As

van Dal2022년 1월23일 16:00출처=unsplash  Right Click Save As는 평소에 컴퓨터를 업무를 볼 때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저장해야 하는 이미지를 발견하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는데요. 이 기능을 Right Click Save As라고 합니다.  대체불가능토큰(NFT) 커뮤니티에서는 이 의미를 유행어로 사용합니다.  NFT가 ‘대체불가능한’이라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지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NFT의 이미지를 우 클릭 후 저장한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토큰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NFT의 이미지만 저장해도 이 NFT가 내 디지털 자산임을 증명할 순 없지만 가진 것처럼 보이게 할 수는 있습니다.  NFT 커뮤니티에서는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된 작품에 대한 뉴스가 올라오면 Right Click Save As라고 댓글을 달며 본인도 같은 이미지를 보유하게 되었다며 장난 섞인 유머를 던지며 놀 곤합니다.  항상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NFT 커뮤니티의 가장 큰 매력 가운데 하나죠!  하지만 대체불가능토큰(NFT)의 가치에 대해 비관적인 사람들은 JPEG 파일이 왜 그렇게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지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처음 NFT를 접하는 사람들에겐 그냥 이미지 파일일 뿐이니까요.  *이 콘텐츠는 누구나 볼 수 있는 무료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용어사전  #프리미엄  #NFT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2-01-23산업

FTX 거래소의 성장 가능성을 먹고 자라는 FTT

최성민2022년 1월23일 14:54출처=unsplash  코인 거래소 FTX의 자체 토큰인 FTT(FTX Token)의 수요는 감소하다 연초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탄력적인 시세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FTX가 한동안 진행하지 않았던 IEO(거래소공개)를 재개한다고 공지했기 때문입니다.  FTX의 20억달러(약 2조3876억원) 규모의 펀드레이징도 FTT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일조했습니다.  코인 가격은 기대감을 먹으면서 큽니다. 반대로 불확실성이 커지면 움츠려 듭니다.  FTX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가 최근 FTX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이렇습니다.  ▲ FTX 카드  ▲ FTX 페이 상용화  ▲ 생태계를 위한 FTT 확장  ▲ 미래 금융 세계를 위한 필수 인프라 설계  1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FTX의 미국 자회사 FTX US는 고객에게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FTX의 현물 거래량은 전년대비 2400% 증가했고, 이용자는 500만명 이상입니다.  IEO와 같은 서비스, 프라이드 CEO가 추가할 기능, FTX의 사업 확장 등이 추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FTT 가격 추이(일봉 기준). 출처=트레이딩뷰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코인 투자 분석  #프리미엄  #최성민  #FTX  #FTT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2-01-23산업

한 주의 급등락 코인 TOP5

박상혁2022년 1월23일 08:41출처=Susan Qyin/ Unsplash주간 급등 코인  1. SHPING(쉬핑)  23일 오전 8시 기준 0.03633달러  지난주 대비 217.96% 상승  시가총액 6367만7076달러  최근 뉴스 - 코인베이스 프로 거래소에 SHPING이 상장됐습니다.  2. DEP(딥코인)  23일 오전 8시 기준 0.03476달러  지난주 대비 29.38% 상승  시가총액 1억2626만6344달러  최근 뉴스 - 비트포인트 거래소에 DEP이 상장됐습니다.  3. CRTS(크라토스)  23일 오전 8시 기준 0.005955달러  지난주 대비 18.4% 상승  시가총액 1억820만8076달러  최근 뉴스 - 게이트 거래소의 신규 상장 코인 후보로 CRTS가 올랐습니다.  4. BZRX(bZx 프로토콜)  23일 오전 8시 기준 0.2336달러  지난주 대비 8.04% 상승  시가총액 9000만4749달러   최근 뉴스 - 현재 특별한 소식이 없습니다.  5. ELA(엘라토스)  23일 오전 8시 기준 4.64달러   지난주 대비 6.98% 상승  시가총액 9416만3616달러   최근 뉴스 - 엘라토스의 웹3 지갑인 엘라토스 에센셜스를 통해 자동으로 분산ID를 만들 수 있는 데모 버전이 나왔습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급등락  #프리미엄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2-01-23산업

한파 불어닥치는 비트코인, 봄이 늦어도 괜찮은 이유

박상혁2022년 1월23일 07:30출처=Hide Obara/Unsplash  한국시간으로 지난 21일 오전 1시. 4만3500달러까지 반등한 비트코인이 주춤거리기 시작했다. 이후 21일 오전 5시께 4만3000달러 자리를 내준 비트코인은 22일 3만4000달러까지 급락했다.  21일 하락 전까지 이어진 반등은 오랜 횡보·하락 끝에 나온 반등이었기 때문에 이어진 급락에 실망을 하는 투자자가 많은 모양새다. 실제로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 운영하는 코인데스크 프리미엄 채널에서도 이날 많은 투자자들이 실망을 금치 못하는 댓글을 남겼다.  비트코인이 지난해 11월 찍었던 최고점인 6만9000달러 대비 약 50% 하락했으니 자연스레 크립토 겨울을 떠올리게 된다. 비트코인의 봄은 과연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대표적인 가상자산 가격 분석 데이터인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아직 비트코인의 봄과 관련한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의 주간 비트코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이번 주 고래들은 뚜렷한 매도·매수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온체인 데이터 지표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 비트코인 거래량도 지난해 12월부터 눈에 띄게 줄고 있다.  결국 온체인 데이터 상에서 뚜렷한 상승 움직임이 보이기 전까지는 거시경제가 가상자산 시장의 키를 쥘 것으로 전망된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아케인 리서치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들어 비트코인의 전체 거래량 가운데 43%는 미국 증시 개장 시간에 나왔다.  가격 흐름에서도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의 커플링(동조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역시 미국 증시가 장 초반 상승하다가 하락으로 마감하자 비트코인도 같은 시간에 따라서 급락했다.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양적완화가 양적긴축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산시장 전반의 충격으로 풀이된다. 여전히 변동성이

2022-01-23산업

비트코인 3만5천달러대까지 급락‥왜 이렇게 떨어지나

김윤경.박상혁2022년 1월22일 21:30지난 7일간 비트코인 가격 추이.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매도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BTC 가격은 한국시간 22일 오후 일시적으로 3만5000달러를 깨고 내려갔고, 오후 7시54분 현재 3만5396.8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 전에 비해 18% 가까이 내렸다. 시가총액은 6697억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다.  블룸버그와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은 이 같은 급락의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방향 변화와 이에 따른 글로벌 증시의 기술주 투매 현상에 이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상자산 시장과 전통시장의 연관성이 상당히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시장에선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3~4차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이에 따라 국채 수익률도 급등했다. 이렇게 미 국채 등 저위험 자산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가상자산 등 투기적 투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수익률은 덜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통화 정책으로 가장 많이 끌어올려진 자산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었다면 이제 연준이 수도꼭지를 잠그려 하면서 가장 타격을 보는 자산도 가상자산인 셈.  마켓인사이더는 투자자들은 연준의 정책뿐 아니라 가상자산 기술의 견고성과 산업 발전을 억누를 수 있는 규제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다면서 가상자산 빙하기(crypto ice age)가 올 수도 있을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인베스코의 글로벌 자산배분 리서치부문 책임자인 폴 잭슨은 가상자산은 수년간 가격이 낮게 유지되고 많은 투자자들이 흥미를 잃는 빙하기로 향하고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채권 수익률은 상당히 더 오를 것이기 때문에 더

2022-01-22산업

[크립토퀀트] 지금이 비트코인 바닥?...저점 단언 어려워

크립토퀀트 퀵테이크2022년 1월22일 15:50  위 지표부터 비트코인 가격, 펀딩비, 미결제약정, 레버리지 비율의 추이. 출처=크립토퀀트  비트코인 가격, 펀딩비, 미결제약정, 레버리지 비율 실시간 차트 보기  저는 아직 비트코인이 저점이라고 단언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고래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 때 이보다 더한 하락은 선물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매수 포지션(Long Position))를 단념토록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비트코인 저점이 아닌 근거 3가지를 온체인 데이터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n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코인 투자 분석  #프리미엄  #크립토퀀트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2-01-22산업

코인데스크 코리아·디지털리유어스, 국보 DAO 멤버로 참여한다

박상혁2022년 1월22일 13:33  왼쪽부터 국보 제 72호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 국보 제 73호 금동삼존불감. 출처=케이옥션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NFT 아트 매거진 디지털리유어스가 국보 DAO의 멤버로 참여한다.  국보 DAO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한국시간 기준 지난 19일 만들어진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이다.  DAO 활동의 첫 시작으로 국보 DAO는 간송미술관이 재정난으로 미술품 경매업체 케이옥션을 통해 내놓은 국보 제 72호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과 국보 제 73호 금동삼존불감 경매에 참여한다. 경매 시작 시간은 오는 27일 오후 4시다.  경매 입찰금 모금은 KLAY(클레이튼)으로만 이뤄진다. KLAY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가상자산이다.  국보 DAO의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KLAY로 경매 모금에 참여하고 DAO의 멤버가 될 수 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디지털리유어스도 이번 모금에 동참한다.  모금의 모든 과정은 블록체인 상에서 투명하게 공개되며, 국보 DAO 웹페이지에서 클레이튼의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인 카이카스를 연결해서 모금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2일 오전 11시50분 현재는 스마트 계약 주소가 활성화되지 않아 당장 모금에 참여할 수는 없다. 스마트 계약 주소가 활성화되면 국보 DAO 웹페이지 내 참여하기 버튼을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국보 DAO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는 정우현 아톰릭스랩 대표에 따르면 22일 중으로 테스트를 마치고 스마트 계약이 활성화 될 예정이다.  테스트 중인 스마트 계약과 소스 코드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27일 경매에서 국보 DAO가 국보 문화재 낙찰에 성공하면 국보 문화재를 기반으로 한 대체불가능토큰(NFT)이 경매 모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이때 낙찰받은 문화재의 위탁관리계약은 DAO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이제를

2022-01-22산업

[코인시황] 비트코인 하루 사이 10% 폭락, 지지선은 3.5만달러?

Damanick Dantes2022년 1월22일 11:55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가 10% 이상 폭락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은 깊은 수렁에 빠졌다.  연초부터 전 세계 투자자는 위험에 대한 욕구가 한층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과 주식 같은 투기성 자산의 상관관계가 증가해 전반적인 손실이 팽배한 것으로 풀이된다. BTC는 역대 최고가인 6만9000달러에서 거의 40% 하락한 상태다. S&P500, 나스닥100 지수는 고점 대비 각각 7%, 10% 하락했다.  BTC보다 위험성이 더 높은 것으로 간주되는 알트코인도 폭락을 면치 못했다. ETH(이더리움)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11%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AVAX(아발란체)와 FTM(팬텀)은 각각 14%, 15% 하락했다.  이 같은 손실에도 불구하고 일부 분석가는 여전히 단기 반등을 전망하고 있다. 델타 거래소의 판카즈 발라니 CEO는 “BTC는 고점 대비 50% 수준인 3만5000달러선에서 머물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4만5000~5만달러 선까지 오를 수 있지만 유동성이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는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현재 기술 지표에 따르면, 3만달러선에서의 강력한 지지는 더 이상의 하락을 막고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지만, 현재는 약 3만7000달러에서 지지를 보이고 있다.  페어리드 스트레티지의 케이티 스톡튼 전무이사는 “상당수 알트코인이 2021년 여름의 저점 수준에서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BTC가 가상자산 시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현재의 지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BTC가 현재 가격에서 더 내려갈 확률은 30~70%”라고 언급했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2일 오전 11시45분)  ● 비트코인: 3만6414달러(약 4342만원) -9.04%n● 이더리움: 2596달러(약 309만원) -11.41%  전통시장  ● S&P500: 4398 마감 –1.89%n● 금: 온스당 $1832(약 218만원) -0.57%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1.75%  n  청산 급증  코인게코에

2022-01-22산업

[코인 용어사전] 최대 고통 가격(Max Pain Price)

송하은2022년 1월22일 10:30    출처=unsplash  최대 고통(Max Pain) 또는 최대 고통 가격(Max Pain Price)은 풋옵션, 콜옵션의 행사 가격(strike price)이며, 만기 시 가장 많은 옵션 보유자에게 재정적 손실을 입힐 수 있는 가격입니다.  옵션은 미래 코인 가격이 오를 것 같으면 미래에 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 떨어질 것 같으면 팔 수 있는 권리(풋옵션)를 사고 파는 거래입니다.  행사 가격이란 옵션 계약에서 옵션매입자가 만기일 또는 그 이전에 권리를 행사할 때 적용되는 가격을 말합니다.  ‘최대 고통’이라는 용어는 옵션 계약을 만기까지 사고 보유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을 것이라는 최대 고통 이론(maximum pain theory)에서 유래됐습니다.  최대 고통 가격 활용법  최대 고통 이론에 따르면, 코인 가격은 가장 많은 옵션 계약이 있는 가격대가 청산되는 가격인 최대 고통 가격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옵션 만기가 다가오면 옵션 발행 및 판매자는 옵션을 매입하거나 매도해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종가 쪽으로 가격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콜옵션 보유자는 주가가 하락하기를 원하는 반면 풋옵션 보유자는 가격이 상승하기를 원합니다. 이때 최대 고통 가격은 옵션 매수자가 최대 고통을 느끼거나 가장 많은 돈을 잃게 되는 지점입니다. 반면 옵션 발행 및 판매자는 가장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고려해 최대 고통 가격이 현재 가격보다 급격히 높아지거나 낮아지면 투자자는 옵션을 매수하거나 이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A 코인 현물 가격이 3500원이고 옵션 가격이 3300원, 최대 고통 가격이 3000원일 경우 투자자는 이 옵션을 매도해 이익을 실현할 것입니다. 이처럼 투자자는 손실을 회피하거나 더 큰

2022-01-22산업

가상자산, 뉴욕증시와 동반 급락…시장 혼돈 속으로

김세진2022년 1월22일 09:25출처=andre francois/unsplash  미국 주식과 함께 가상자산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정책 시사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로 투자 시장의 불확실성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 22일 BTC(비트코인)은 3만8000달러선을 일시적으로 내줬다. 이후 오전 6시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3만8123달러에 거래되는 중이다. 24시간전 대비 11%가량 하락한 수치이자 6개월만 최저치다.  ETH(이더리움)는 2700달러대로 고꾸라졌다. 24시간전 대비 약 14%, 1주일전 대비 약 17%나 내려갔다. 이밖에 BNB(바이낸스코인)는 24시간전 대비 약 11%, SOL(솔라나)은 14%, LUNA(루나)는 18% 하락하는 등 가상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을 따라 가상자산 관련주도 하락세를 보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의 주가는 약 13% 하락했고, 12월 말 기준 대차대조표에 약 12만4391BTC를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는 약 17% 하락했다. 지난 2021년 가상자산 거래로 수익이 크게 증가한 로빈후드(HOOD)는 약 5% 하락 마감했다.  이 같은 하락장 배경엔 미국 증시가 급락하고 있는 현상이 꼽힌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2020년 9월 이후 최근 미국 기술주와 가상자산 가격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3시 기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2% 하락 마감했다. 올해에만 10%이상 내려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89% 하락하면서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도 1.04%가량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일 넷플릭스가 시장의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 발표로 주가가 21% 이상 하락한 데서 영향을 받았다. 이와 함께 최근 미 연준의 긴축정책 시사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군사적 긴장감에 따른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도 투자 시장을 압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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