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래소 LUNA 완전 퇴출 초읽기

국내에서 LUNA(테라)의 완전 퇴출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17일까지 LUNA 상장폐지 계획이 없다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LUNA(테라)를 상장폐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코인원도 오늘 중으로 LUNA 상장폐지 여부를 정할 예정이다.  코빗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LUNA 거래 지원을 종료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또 LUNA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한 이후 발생한 수수료 수익 전액은 투자자 보호에 활용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코빗에 따르면, 루나를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지난 10일 정오부터 현재(5월24일 오후 6시 기준)까지 루나 거래량은 약 148억원이며 수수료 수익은 약 1000만원이다. 거래 지원 종료 시점(6월3일)까지 수수료 수익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수수료 수익을 투자자 보호에 활용해 보다 바람직한 가상자산 투자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25일 오전 9시15분 기준 LUNA 거래를 지원하는 국내 거래소는 코인원만 남았다. 하지만 코인원도 LUNA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한 지 2주가 지난 만큼, 이날 안으로는 거래 지원 종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코인 마켓 투자자보호 대책 간담회에서 강명구 코인원 부대표는 코인원은 유의종목 지정한 이후 2주 동안 심사 통해 상장폐지 여부를 검토하기에 25일이나 26일쯤 관련 결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중 코인원까지 상장폐지 결정을 내리면 LUNA는 국내 거래소에서 완전 퇴출된다.  지난 13일 고팍스가 처음으로 상장폐지 공지를 냈으며, 이후 업비트와 빗썸도 상장폐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팍스, 업비트에서는 이미 거래가 불가능하며, 빗썸에서는 27일 오후 3시까지는 가능하다.

2022-05-25산업

권도형 대표의 테라2.0 제안 통과 확실...새 LUNA 나온다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지난 18일 온체인에 올린 테라 생태계 복원 계획 제안 통과가 확실해졌다. 테라2.0 출범과 함께 새 LUNA(테라) 코인 발행이 이뤄질 계획이다.  테라의 인프라 서비스 테라 스테이션에 권 대표가 올린 제안 현황을 보면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1시 기준 찬성이 66.87%로 과반을 넘었다.  총 투표율은 79.8%로 테라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LUNA 물량 3억6888만개 가운데 약 2억9435만개가 투표에 참여한 상황이다.  현재 기권 20.65%, 반대 0.34%, 거부권 행사(No with veto) 12.14%로 남은 투표 참여자들이 모두 거부권을 행사해도 제안은 통과된다. 아직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LUNA 물량이 약 7453만개인데, 이 물량이 전부 거부권을 행사해도 거부권이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33.4%를 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권 대표의 제안은 25일 오후 8시17분(현지시간)에 통과할 예정이다.  권 대표의 제안이 통과하면, 한국시간으로 27일 오전 5시께 체인이 분리되는 포크가 일어나면서 새로운 테라 체인이 시작함과 동시에 새 LUNA가 발행된다. 기존 LUNA는 LUNC(루나클래식)으로 남게 되며, 새로운 체인에서는 알고리듬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되지 않는다.

2022-05-25산업

[코인시황] 약세 분위기 이어지며 비트코인 하락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약세로 전환되면서 BTC(비트코인)는 하락했다.  비트코인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지난 한 달 동안 ‘공포’ 영역에 갇혀 있었고, 지난주에는 역대 두 번째로 낮은 공포 수치를 기록했다. 이후 최근 며칠간 소폭 반등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3만달러 이상으로 회복하면 극도의 약세 심리가 약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대부분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낮은 실적을 보였다. 이는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선호도가 줄었음을 의미한다. 지난 하루 사이 ETH(이더리움)는 4% 하락한 반면, 비트코인은 2% 하락에 그쳤다. AVAX(아발란체)와 FTM(팬텀)은 각각 9%, 14% 하락했다.  기술적 관점에서 볼 때 가격 반등은 장기적 모멘텀이 개선될 때까지 제한될 수 있다. 이는 지난 2020년 강한 상승세와 비교해 주식과 가상자산의 1년 수익률이 더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변동성 시장은 가격 추세를 따르지 않고 롱(매수) 또는 숏(매도) 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 단기 거래자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민첩한 투자자는 다음 상승장을 위해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현금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가격 변동의 시기를 맞추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실제로 아케인 리서치는 “BTC는 대개 극단적인 약세 분위기에서 수익을 내는 경향이 있다”며 “BTC는 극도의 공포에 이어 곧바로 지속적인 매도세를 보였다. 따라서 공포 및 약한 모멘텀에서 매수하는 것이 수익성이 있다고 맹목적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5일 오전 9시27분)  ● 비트코인: 2만9606달러(약 3739만원) +1.34%n● 이더리움: 1977달러(약 249만원) -0.18%  전통시장  ● S&P500: 3941 마감 –0.81%n● 금: 온스당 1866달러(약 236만원) +0.97%n● 10년 만기

2022-05-25산업

권도형, 테라 붕괴 막기 위한 최선 다했나

2020년 6월 권도형 테라 공동대표가 차이 결제 원천사 암호화폐 지갑에 고유 금리를 적용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김동환/코인데스크코리아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Terra)의 가상자산 루나(LUNA)와 스테이블코인 테라유에스디(UST) 폭락 사태를 검찰이 수사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권도형 대표가 테라의 붕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도 수사 쟁점이다.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블록체인에서는 개발사가 아닌 개인도 직간접적으로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제안을 내고 투표에 참여한다. 그러나 트위터와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권 대표의 테라에 대한 제안은 커뮤니티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결국 테라의 최초 설계는 권 대표가 주도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배경이다.  루나와 테라유에스디 폭락 때 권 대표가 실제로 책임을 다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의 준비금 사용 내역이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루나파운데이션가드는 권 대표가 테라유에스디의 1달러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준비금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설립한 재단이다. 루나파운데이션가드의 준비금은 블록체인이 아닌 외부 장외거래(OTC)를 통해 축적·소비됐다. 이 과정에서 권 대표 등 6명이 모든 자금을 관리했기 때문에 투명성 의혹도 제기된다.  루나와 테라유에스디의 본격적인 폭락은 지난 8일(한국시각) 1달러를 유지해야 할 테라유에스디 가치가 1달러 아래로 깨지는 현상(디페깅)이 일어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루나와 테라유에스디 폭락 때 루나파운데이션가드는 준비금을 어디에 썼는지 바로 밝히지 않았다. 루나파운데이션가드는 8일 뒤인 16일에서야 준비금 사용 내역을 공개했다.  늦장 공개에 루나파운데이션가드와 권 대표의 신뢰도는 땅으로 떨어졌다. 지난 18일 한 트위터 사용자가 권 대표에게 “LFG의 OTC 거래기록을 공개할 계획이 있냐”고 묻자 “우리와 거래한 사람들과 비밀유지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공개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루나파운데이션가드와 권 대표의 말이

2022-05-25산업

비트코인 하락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실시간 비트코인 NVT 골든크로스 지표 확인하기  24일 BTC(비트코인)는 2만9000달러(약 3668만원) 구간에서 약간의 반등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25일 오전 7시14분 기준 2만9580달러(약 3741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반등은 단기 추세로 간주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근거는 현재 비트코인이 단기간에 고평가되었으며,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인데요.  비트코인의 과매수·과매도 기준은 NVT 골든크로스 지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 NVT는 거래량과 시가총액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지표로, 현재 비트코인이 고평가 혹은 저평가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주) 시가총액에 비해 거래량이 낮으면 NVT가 높아집니다. 이 경우 코인 가격이 고평가됐다고 해석합니다. 반대로 시가총액에 비해 거래량이 높으면 NVT가 낮아집니다. 이러면 현재 코인 가격은 저평가됐다고 말합니다.  주) NVT 골든크로스는 비트코인의 매수·매도 시점을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값이 2.2 이상일 경우 과매수(고점) 구간, -1.6 이하일 경우 과매도(저점) 구간으로 해석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5-25산업

[단독] 수조원 자금 굴리던 테라의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도 없었다

등기상 등록되어 있는 LFG 사무실. 출처=조은지 기자/코인데스크 코리아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도 싱가포르에 존재하지 않았다. LFG가 있다는 곳에는 오래 전부터 다른 업체가 사용하고 있었다. 결국 테라폼랩스에 이어 LFG 역시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실에서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다.  LFG는 테라 생태계 발전과 지원금을 관리하는 비영리조직이다. LFG는 한때 10억달러(약 1조2500억원) 규모의 준비금을 관리·운용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24일 LFG의 등기상 소재지인 싱가포르 더 코머즈(The Commerze) 빌딩을 직접 찾아갔다.  싱가포르 등기상에 기록된 LFG 사무실은 어빙플레이스(Irving Place) 인근에 위치한 허름한 건물이었다.  하지만 이 건물에서 LFG는 찾을 수 없었다. 등기에는 LFG라고 등록돼 있지만, 이곳은 기업 컨설턴트 유한 회사(企业咨询有限公司)의 사무실로, 전혀 다른 업체가 영업을 하고 있었다.  앞서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확인한 5월24일자 싱가포르 등기에는 LFG가 지난해 12월29일에 이곳으로 입주한 것으로 등록돼 있다.  직접 해당 업체 사무실 문을 두드리며 “권 대표 사무실이 아니냐”라고 묻자 “아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어 “언제부터 이 사무실이 이곳에 위치해 있었냐”고 질문하자 “우리가 이 곳에 들어온지는 몇년이 지났다”고 답했다. 결국 수조원의 자금을 운용하던 LFG는 처음부터 여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  앞서 권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으며, 테라폼랩스의 본사도 싱가포르에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지만, 그의 발언은 거짓이었던 셈이다.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테라폼랩스와 LFG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이에 대해 싱가포르 블록체인 업계 고위 관계자는 “(권 대표가) 싱가포르를 떠났을 가능성이 있다”며 “일반적으로 싱가포르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하다가 두바이로 떠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등기상 등록되어 있는 LFG 사무실 건물. 출처=조은지 기자/코인데스크 코리아  등기상 등록되어 있는 LFG

2022-05-24산업

[트윗시황] 테라 2.0으로 재탄생한다

이소이2022년 5월24일 14:20  1. 주기영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 기존 BTC(비트코인) 고래들은 다음 포물선 강세장을 기다리며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거시적 위험에 관심이 없으며, 지금까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감기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지만, 지난해 고래들은 보유한 비트코인 일부를 기관에게 매도했습니다.  $BTC old whales entered hibernation to wait for the next parabolic bull market.n  nThey dont care about macro risks, no move so far.n  nNormally, they stop moving during the halving period, but they had to sell some BTC to institutional buyers last year.https://t.co/Gl2LfBaOp0 pic.twitter.com/ZgOgMtqE3Q  — Ki Young Ju (@ki_young_ju) May 23, 2022  2. 유니스왑 랩스: 그노시스체인과 문빔 네트워크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제안은 통과됐고, 유니스왑v3가 두 체인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Congratulations to everyone at @GnosisChain and @MoonbeamNetwork!n  nThe proposals have passed and v3 will be deployed on both chains  — Uniswap Labs (@Uniswap) May 23, 2022  기자 코멘트: 문빔(GLMR)과 그노시스체인(GNO)에 유니스왑v3를 배포하자는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됐습니다.n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5-24산업

비트겟, 새로운 리워드센터 오픈 - 최대 증정금 $4,163

비트겟2022년 5월24일 14:05  [이 콘텐츠는 보도자료이며, 코인데스크 코리아 기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비트겟 제공  선도적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겟은 오늘 새로운 리워드센터 오픈을 알렸다. 비트겟 커뮤니티를 더 확장함과 동시에 거래 전반에 대한 경험치를 높이는 것에 목표하며, 모든 비트겟 사용자는 이 활동에 참가할 수 있고, 최대 $4,163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트겟은 이례적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 초 비트겟은 파생상품 거래량이 86억 9천만 달러로 최고치를 달성해 전년 대비 300% 이상 성장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전체 사용자는 2백만 명 이상으로 크게 증가했다. 비트겟은 전반적으로 안전한 거래 솔루션 외에도 다양한 거래 경험과 취향을 가진 사용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거래와 관련된 혁신과 혜택을 강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신판 리워드센터에서는 KYC 인증을 완료한 사용자에 한해서 이용이 가능하며, KYC 리워드, 선물 거래 리워드, 첫 입금 보너스, 현물 거래 리워드, 카피트레이드 리워드를 포함한 다양한 리워드를 이전 $153과 달리 최대 $4,163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이니셔티브에 대해서 비트겟 글로벌 CEO 샌드라 루는 “이번 최신 이니셔티브를 여러분 모두와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무엇보다 비트겟은 지난 6개월 동안 빠른 속도로 성장했고, 이는 모두 전 세계 비트겟 커뮤니티의 지원 덕분입니다. 플랫폼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이와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계속해서 사용자와 성공을 공유하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또한, 이는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거래를 경험하는 동시에

2022-05-24산업

경찰, 테라폼랩스 직원 횡령 혐의 수사 착수

장예지 한겨레 기자2022년 5월24일 13:40  테라는 미디엄 공지를 통해 지난 4월 테라폼랩스 2주년, 메인넷 출시 1주년을 자축하는 글을 올렸다.  경찰이 검찰이 수사 중인 가상자산 ‘UST(테라USD)·LUNA(테라) 폭락 사태’와 별개로 법인 테라폼랩스 내부의 횡령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이 1호 사건으로 테라·루나 사태에 수사에 나선 가운데 경찰도 수사에 뛰어들어 관심을 모은다.  23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테라·루나 코인을 발행한 법인과 관련된 자금 중 횡령이 의심되는 자금이 있다고 보고 지난주 초 가상자산 국내 거래소에 긴급동결을 요청했다. 법인 관계자들이 거래소에서 돈을 빼가지 못하도록 조처를 취한 것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5월 테라폼랩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자가 법인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되는 자금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에서) 관련 정보를 입수해 알아보는 과정에서 긴급동결을 요청한 것”이라며 “(검찰이 수사 중인) 유사수신행위나 사기 혐의 관련 사건과는 관계가 없는 자금을 파악한 것”이라고 밝혔다. 수사 초기인 만큼 법인 관계자에 대한 참고인 조사 등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뒤 부활한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합수단)’은 지난 20일 1호 사건으로 UST·LUNA 폭락 사태의 수사에 나섰다. UST·LUNA 폭락으로 모두 합해 14억원가량의 손해를 봤다는 투자자들은 검찰에 사기·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공동창업자 신현성씨를 고소·고발했다.

2022-05-24산업

[코인시황] 3만달러 무너진 비트코인...알트코인은 혼조세

Damanick Dantes2022년 5월24일 10:47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일부 매수자가 관망세를 보이며 3만달러 선을 유지하지 못했다. 이후 급락하며 단기 모멘텀이 상실되었음을 나타냈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였다. FTM(팬텀)은 하루 사이 최대 16% 상승한 반면, MANA(디센트럴랜드)는 3% 하락했다. 고르지 못한 거래 조건은 거래자들 사이에서 조심스러운 태도가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좁은 거래 범위에 갇힌 비트코인은 현재 돌파의 위험에 처해 있다. 데일리FX의 마이클 부트로스 분석가는 “거래 관점에서 볼 때, 지금의 거래 범위가 깨지게 되면 이것은 오히려 부정적 신호일 수 있다”며 “돌파가 발생하면 BTC는 1만9666달러의 하향 목표를 갖게 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는 항복의 징후를 발견했다. 이는 안정적인 가격 반등을 지원할 수 있다. 펀드스트랫의 션 패럴 디지털 자산부문장은 “최근 매도 압력은 선물 거래보다 현물 거래가 주도했다”며 “이는 이전 매도세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레버리지 포지션의 대규모 해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주) 항복이란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던 물량을 급하게 매도하는 시기를 일컫습니다.  그러나 거시경제적 역풍이 지속한다면 비트코인 하락세는 점진적일 수 있다. 패럴은 “항복의 징후 및 투자 심리 약화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거시적 상황은 여전히 가상자산 가격에 상당한 역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4일 오전 9시35분)  ● 비트코인: 2만9187달러(약 3684만원) -3.6%n● 이더리움: 1978달러(약 251만원) -2.7%  전통시장  ● S&P500: 3974 마감 +1.86%n● 금: 온스당 1844달러(약 233만원) +0.60%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86%  미국 달러와의 상관관계  미국 달러지수(DXY)는 5월 13일 도달한 최근 최고치보다 약 3% 낮은 수준이다. DXY는 대개 미국 달러와 반비례하므로

2022-05-24산업
1
...
296298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