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9주 연속 하락, 새 루나 폭락
Damanick Dantes2022년 5월30일 10:50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소폭 상승했으나 9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새로 출시된 LUNA(테라) 토큰은 출시 직후 폭락했다. 코인데스크20에 속한 자산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30일 오전 10시17분) ● 비트코인: 2만9349달러(약 367만원) +1.25%n● 이더리움: 1809달러(약 226만원) +1.33% 전통시장 ● S&P500: 4158 마감 +1.7%n● 금: 온스당 1853달러(약 231만원) +0.03% BTC 9주 연속 하락세 지난주 하락세로 마감한 BTC는 9주 연속 하락세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BTC가 6주 이상 하락세를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주말 동안 거래 분위기는 우울했다. 이번 달 들어 BTC는 약 3만7600달러에서 2만9400달러까지 떨어졌다. 가상자산 중개업체 비트불 캐피털의 조 디파스쿠알레 CEO는 “3만달러를 돌파한다면 더 치고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약세 분위기가 지속해 시장을 더 압박한다면 다음 지지선인 2만5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테라2.0, 에어드롭 직후 폭락 테라 프로젝트에서 ‘부활’을 꿈꾸며 내놓은 신규 LUNA 토큰은 출시 직후 폭락하고 말았다. 이미 망해버린 LUNA의 귀환으로 보는 시선이 강한 듯하다. 이번 테라 계획의 핵심은 폭락한 UST(테라USD)와 기존 LUNA 보유자에게 신규 LUNA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전 토큰은 이제 티커명 LUNC(루나 클래식)로 변경됐다. 오늘 아침 기준 루나클래식의 시가총액은 약 7억달러로 두 달 전보다 무려 400억달러나 급락했다. 그러나 테라 개발자 대부분이 새로 출시된 체인으로 활동 반경을 옮겨갈 예정이라 루나클래식 토큰이 어떤 목적으로 사용될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기존 개발자들이 아예 다른 블록체인으로 옮겨갈 수도 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새 LUNA 토큰은 지난 28일 약 17달러에 거래됐지만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