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회복세에 따른 알트코인 랠리

Damanick Dantes2022년 1월13일 09:31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현재 4만3000달러대를 유지하면서 지난 두 달간의 하락세에서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FTM(팬텀), XLM(스텔라루멘), SHIB(시바이누) 등 주요 알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모두 10% 이상 상승했다. 상승장에서 알트코인 실적이 비트코인을 능가할 경우 이는 대개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욕구가 커졌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투기성이 높은 알트코인 상승세는 금세 사그라질 것이라는 신호도 포착됐다.  아케인 리서치는 “제1 레이어 관점에서 보면 FTM, NEAR(니어) 토큰 모두 미결제약정 비율이 대형 토큰보다 훨씬 높다”며 “FTM의 미결제약정 증가는 강력한 가격 조치와 함께 상당한 자금 조달을 동반했다. 현재 상태에서 FTM 거래는 다소 복잡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옵션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약세가 비교적 덜한 것으로 보인다. 풋 또는 약세 베팅의 비용을 측정하는 1주일 풋-콜 스큐 비율은 10일 이후 17%에서 거의 0%로 떨어졌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3일 오전 9시8분)  ● 비트코인: 4만3990달러(약 5220만원) +2.7%n● 이더리움: 3380달러(약 401만원) +4.05%  전통시장  ● S&P500 지수: +0.28%n● 금: 온스당 1827달러(약 217만원), +0.47%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1.73%  n일부 분석가는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현재의 매도세는 더 넓은 상승 주기에서 일시적인 하락일 뿐”이라고 언급했다. 싱가포르 가상자산 투자회사 스택펀드는 올해 BTC 목표가를 12만달러로 설정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여전히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 스택펀드의 레너드 네오 선임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의 새로운 시대를 탐색하면서 앞으로 몇 개월 동안 가상자산 시장은 극도로 분열돼 심한 변동성을 촉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n  BTC 회복세 돌입?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글래스노드는 블로그에서 “지속적인 하락세는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는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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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브리핑] 가상자산 생태계의 비자(Visa)는 솔라나?

임준혁2022년 1월13일 08:40출처=Pixabay  주요소식  1. 미국 CPI 발표 직후 4만4천달러 돌파한 BTC   지난 주말 잠시 4만달러 이하로 떨어졌던 BTC(비트코인) 가격이 현재(한국시간 오전 6시40분) 4만4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BTC 상승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았기 때문. 지난해 12월 미국의 CPI는 전월 대비 0.5% 올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7% 올랐다.  2. 가상자산 생태계의 비자는 솔라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는 솔라나 네트워크가 가상자산 생태계의 비자(Visa)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솔라나의 거래량이 이더리움을 능가할 수 있다고까지 전망했다.  지난 11일 발표된 BofA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솔라나 네트워크는 2020년 출범한 이후 500억개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현재 400개 이상의 디파이 앱이 솔라나 블록체인상에서 운영되고 있다.  반면 BoA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고가 거래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3. NBA 톱숏 이용하한다면 홍콩 얘기 조심!  대퍼 랩스(Dapper Labs)가 개발한 미국 프로 농구 전문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NBA 톱숏(NBA Top Shot) 이용자가 홍콩을 옹호하다 계정을 정지당했다.  코인데스크US 보도에 따르면 FreeHongKong이란 아이디로 등록된 한 이용자는 자신의 NFT 콜렉션을 청산하기 위해 신분증 사진을 제출했는데 그 이후 계정이 정지됐다.  중국 시장을 중시하는 NBA는 2019년 홍콩 관련 발언과 SNS 게시물을 검열, 삭제한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4. 비트코인 개발자 소송비 걱정 마‥잭 도시, 기금 설립 나서  트위터 창업자이자 블록 최고경영자(CEO)인 잭 도시가 비트코인 개발자들의 법적 대응을 돕기 위한 기금 조성에 앞장섰다.  1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잭 도시는 비트코인 개발자들에게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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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누군가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

크립토퀀트 퀵테이크2022년 1월13일 07:51위에서부터 비트코인 가격 추이, 미결제약정, 펀딩비, 추정 레버리지 비율. 출처=트레이딩뷰  작년 12월 중순 이후 이어진 비트코인 횡보세는 투자자들을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상을 보면 재밌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대다수의 투자자 모르게 조용히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같은 근거를 뒷받침하는 온체인 데이터가 몇 가지 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코인 투자 분석  #프리미엄  #크립토퀀트  #CQ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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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찍은 미 인플레 비트코인 반등했지만…데드크로스 목전?

김세진2022년 1월13일 07:36출처=블룸버그  높은 미국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수치에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올랐다. 이에 시장은 비트코인(BTC)의 향후 방향을 두고 이번주 후반 ‘데드 크로스’ 진입 여부를 주시하는 양상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2021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7.0%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달인 11월 대비 0.4%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198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CPI는 3개월 연속 6% 이상을 기록했다.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발표되자 비트코인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코인데스크US 가격 데이터에 따르면 발표 직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가량 상승하며 4만4000달러에 근접했다. 이더리움(ETH)은 7%가량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지수가 치솟으면서 그동안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 여겨지던 가상자산에 호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금리인상 관련 발언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이 같은 상승세가 장기적 추세로 바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특히 이번 주 후반 비트코인 데드 크로스 진입 여부를 두고 시장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데드 크로스는 주식 시장에서 차트를 분석할 때 사용하는 용어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뜻한다. 50일 추세가 200일 추세와 교차할 정도로 가격이 급락한다는 의미. 주식 시장에서는 데드 크로스가 출현할 때마다 큰 하락장이 온 탓에 이를 큰 악재로 해석한다. 따라서 비트코인 역시 그럴 수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 퀀텀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 창업자는 지난 1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차트가 꽤 명확하다면서 “이번 주 후반 비트코인이 데드스크로스 타격을 입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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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시 4만3천달러 돌파…이후 4만4천달러 안팎 등락

전지성2022년 1월13일 07:26출처=Executium/ Unsplash  비트코인 가격이 한국시간 12일 새벽 4만3000달러(5100만원)를 웃돌았다.  전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이 “당분간 (미국 기준금리가) 저금리에 머물 것”이라고 발언할 때 비트코인 가격은 한 때 4만3000달러로 올랐지만 이후엔 떨어졌다.  코인데스크 US는 13일 오전 4시 반 “비트코인을 사들이려는 투자자들이 하락세를 반전시키기 위해 애쓰면서 매도세가 기운을 잃고 멈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4만8000달러(약 5690만원)를 넘어설 수 있을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지만 현재의 상승세는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13일 오전 6시50분 코인게코에서 4만3950달러(약 5213만원)를 나타냈다.  12일 밤 11시엔 4만4142달러(약 5236만원)까지 올랐다가 떨어졌다.  13일 오전 3시 4만3946달러(약 5213만원)까지 올랐다가 떨어졌고 오전 6시 4만3980달러(약 5217만원)를 나타내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4만3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1월 6만9000달러(약 8185만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30% 떨어졌다가 다시 회복하는 신호라고 매체는 전했다.  그러나 가격이 짧게라도 잠시 떨어질 가능성을 고려하면 상승 여지는 4만5000달러(약 5338만원)~4만8000달러 사이로 제한돼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주간·월간 차트에서 가격 움직임을 보여주는 신호들은 여전히 조심스러운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Tag  #비트코인  #코인게코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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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다음은 크립토입니다

전지성2022년 1월12일 18:00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출처=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캡처  “다음은 크립토(가상자산)입니다. 민주당이 정신 못차릴 정도로 몰아치겠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말했다.  이날 오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게임산업 공약을 발표한 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이 가상자산 분야에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셈이다.  이준석 대표는 “이제는 정치권에서 가장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바라봤던 영역인 게임입니다”라고 말한 뒤 가상자산을 언급했다.  게임과 가상자산은 2030 유권자들이 적극적인 분야지만 국민의힘은 그동안 공약 등에서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지난 6일 당내 영향력과 선거전략, 공약 등과 관련한 갈등을 해소하고 극적으로 화해한 뒤 윤석열 후보도 게임과 가상자산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전 디지털자산위원회 설립 방안 정책 포럼에 서면 축사를 보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서면 축사는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국민의힘)이 대독했는데 윤석열 후보의 서면 축사 자체가 예정에 없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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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시황] 하루 약 14% 상승한 카바...카바9 메인넷 19일 론칭

송하은2022년 1월12일 17:58  1. 카바: 카바9 메인넷이 1월19일 오후 4시(현지시간)에 론칭됩니다.  #IBCGang pic.twitter.com/COfu7dW9u9  — The Kava Platform (@kava_platform) January 12, 2022  카바9이란? KAVA(카바)를 ATOM(코스모스)에 연결하고 IBC(Inter-BlockChain Communication) 프로토콜을 통합하는 업그레이드 사항을 담은 프로젝트예요.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2시30분 코인마켓캡 기준 KAVA는 24시간 전 대비 약 14% 상승했어요.  2. 코인 분석가 더 울프 오브 올 스트리트: MATIC(폴리곤)은 하락 추세 저항선과 5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하려고 합니다.  $MATIC Is trying for a breakout through both descending resistance and the 50 MA. pic.twitter.com/c1Uo4nhEo3  — The Wolf Of All Streets (@scottmelker) January 11, 2022  이동평균선이란? 특정 기간에 따른 평균 가격을 선으로 이어서 나타낸 지표예요.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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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게임은 질병 아니다…확률형 아이템 정보 완전 공개 공약

전지성2022년 1월12일 17:37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게임 산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출처=국민의힘 웹페이지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2일 게임회사에게 확률형 아이템 정보를 완전하게 의무적으로 공개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 부족과 무작위 아이템 지급은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의 대표적인 불만이다. 이를 해결해 게임을 이용하는 20대 유권자의 지지를 얻으려는 공약으로 풀이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 공약을 포함해 게임업계 불공정 해소를 위한 4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 캐릭터를 꾸미거나 능력을 키우는데 필요한 아이템(장비)을 말한다. 이용자는 충분한 정보 없이 장난감 뽑기처럼 돈을 내고 무작위로 받아 왔다.  그러나 좋은 아이템은 많은 돈을 써도 받아낼 가능성이 매우 낮아 게이머들의 불만이 크다.  특히 게임회사가 좋은 아이템을 제공할 확률도 공개하지 않고 수시로 바꾸기까지 해 지난해엔 게이머들이 트럭 시위와 불매운동에 나서기도 했다.  윤석열 후보는 일정 규모 이상의 게임회사에 방송사의 시청자위원회와 비슷하게 이용자권익보호위원회를 만들어 게이머들이 게임사를 직접 감시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금까지 게임 이용자에게 가해졌던 불공정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어떤 상품도 공정 거래를 위해 상품 내용을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게이머들이 아이템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게임사기도 뿌리 뽑겠다고 했다.  게임사기는 피해액이 100만원 이하 소액인 경우가 많고 처리 절차가 오래 걸리고 복잡해 피해자들이 고소를 포기하곤 한다. 이에 대해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전담기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스포츠 공약도 발표했다.  윤석열 후보는 “e스포츠는 질병이 아니라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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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브리핑] 1000%올랐던 SOS 오픈다오 서명자를 만나다

박범수2022년 1월12일 17:29  꼴찌로 선출된 국내 유일 오픈다오 멀티시그 서명자, 그가 밝힌 포부는?  지난 2일 탈중앙화 자율조직인 오픈다오(OpenDAO)가 투표를 통해 멀티시그 서명자(Multi-Sig Signer) 9명을 선출했다. 멀티시그란 개인키를 여러 개로 쪼개서 1명이 아닌 여러 명이 트랜잭션을 승인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선출된 9명 중에는 한국인도 있었다. 득표 순위 9등으로 막차를 탄 윤수목 멀티시그 서명자가 그 주인공이다.  “사전 등록 안한 가상자산 지갑 전면 출금 금지는 세계에 유례없다”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때문에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가상자산 지갑으로 가상자산 출금을 전면 금지하는 일은 세계적으로 사례가 없습니다. 김치 프리미엄(한국의 가상자산 가격이 글로벌 시세보다 비싼 현상)과 가두리 펌핑(시세조종) 등 불공정 행위가 우려됩니다.”  권오훈 차앤권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12일 ‘디지털자산위원회(가칭) 설립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코빗, 아발란체(AVAX)·쿠사마(KSM) 상장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AVAX(아발란체)와 KSM(쿠사마)을 상장한다.  코빗은 12일 공지사항을 통해 13일 오후 12시부터 AVAX와 KSM 거래와 출금을 지원하며, 입금은 12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윤석열 후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정책 만들겠다  윤석열 후보는 12일 ‘가상자산 제20대 대선 어젠다, 디지털자산위원회 설립 방안’ 정책포럼에 서면 축사를 보내 “국민의힘은 오늘 논의된 실사구시 가상자산 담론을 잘 참고해서 관련 산업 발전시키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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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로 선출된 국내 유일 오픈다오 멀티시그 서명자, 그가 밝힌 포부는?

박상혁2022년 1월12일 14:12  지난 2일 탈중앙화 자율조직인 오픈다오(OpenDAO)가 투표를 통해 멀티시그 서명자(Multi-Sig Signer) 9명을 선출했다. 멀티시그란 개인키를 여러 개로 쪼개서 1명이 아닌 여러 명이 트랜잭션을 승인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선출된 9명 중에는 한국인도 있었다. 득표 순위 9등으로 막차를 탄 윤수목 멀티시그 서명자가 그 주인공이다.  윤수목 멀티시그 서명자는 기업은행 프랍 트레이더와 삼성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지낸 증권맨이었다. 그런 그가 회사를 그만두고 오픈다오라는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의 멀티시그 서명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윤 멀티시그 서명자는 설립과 동시에 SOS(오픈다오의 거버넌스 토큰) 발행량(총 100조개)의 50%를 거래량 기준 최대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인 오픈시 거래 참여자에게 나눠준 것이 흥미로웠다며 내가 오픈다오의 문제점을 거론하자마자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곧장 수용하고 멀티시그를 도입한 점도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다만 여태까지 만들어진 대부분의 DAO가 지속가능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픈다오에도 똑같은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대해 윤 멀티시그 서명자는 DAO의 숙제는 탈중앙성과 투명성, 보안성, 적극적인 커뮤니티 참여라고 본다며 오픈다오는 현재 세 가지 특징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에 유지만 잘 해나간다면 지속가능한 DAO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윤수목 멀티시그 서명자와 지난 5일 강남 드림플러스 미팅룸에서 나눈 일문일답 내용이다.  윤수목 오픈다오 멀티시그 서명자.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다른 DAO도 많은데 오픈다오 멀티시그 서명자에 입후보한 계기는 무엇인가.  =DAO가 만들어지자마자 SOS 토큰 발행량의 50%를 오픈시 NFT 거래 참여자에게 나눠줬다는 점을 흥미롭게 봤다. 이후 토큰 분배를 통해 커뮤니티가 빠르게 결집되는 모습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됐다.  물론 토큰을 발행한 모든 초기 DAO의 문제점인 러그풀(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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