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하루 사이 10% 폭락, 지지선은 3.5만달러?
Damanick Dantes2022년 1월22일 11:55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가 10% 이상 폭락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은 깊은 수렁에 빠졌다. 연초부터 전 세계 투자자는 위험에 대한 욕구가 한층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과 주식 같은 투기성 자산의 상관관계가 증가해 전반적인 손실이 팽배한 것으로 풀이된다. BTC는 역대 최고가인 6만9000달러에서 거의 40% 하락한 상태다. S&P500, 나스닥100 지수는 고점 대비 각각 7%, 10% 하락했다. BTC보다 위험성이 더 높은 것으로 간주되는 알트코인도 폭락을 면치 못했다. ETH(이더리움)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11%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AVAX(아발란체)와 FTM(팬텀)은 각각 14%, 15% 하락했다. 이 같은 손실에도 불구하고 일부 분석가는 여전히 단기 반등을 전망하고 있다. 델타 거래소의 판카즈 발라니 CEO는 “BTC는 고점 대비 50% 수준인 3만5000달러선에서 머물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4만5000~5만달러 선까지 오를 수 있지만 유동성이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는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현재 기술 지표에 따르면, 3만달러선에서의 강력한 지지는 더 이상의 하락을 막고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지만, 현재는 약 3만7000달러에서 지지를 보이고 있다. 페어리드 스트레티지의 케이티 스톡튼 전무이사는 “상당수 알트코인이 2021년 여름의 저점 수준에서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BTC가 가상자산 시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현재의 지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BTC가 현재 가격에서 더 내려갈 확률은 30~70%”라고 언급했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2일 오전 11시45분) ● 비트코인: 3만6414달러(약 4342만원) -9.04%n● 이더리움: 2596달러(약 309만원) -11.41% 전통시장 ● S&P500: 4398 마감 –1.89%n● 금: 온스당 $1832(약 218만원) -0.57%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1.75% n 청산 급증 코인게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