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용어사전] 돈 버는 게임(P2E)
이소이2022년 3월27일 15:50출처=픽사베이 지난 몇 년 동안 가상자산과 대체불가능토큰(NFT) 산업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 세계 NFT 시장 규모는 410억달러(약 51조원)에 달합니다.n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게임 업계도 블록체인과 NFT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n n초창기 게임은 사용자가 게임의 세계관을 경험하고 즐기는 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점차 게임은 발전해 다중 접속(멀티플레이어)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사용자는 게임 내 가상세계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됐죠. 나아가 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사고팔 수 있는 경제 기능도 더해졌습니다. 여기서 더 발전한 것이 지금의 돈 버는 게임(P2E)입니다.n nP2E는 Play-to-earn의 약자로 말 그대로 돈을 벌기 위해 게임을 한다는 뜻입니다. 사용자는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의 자산 형태로 교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게임 내 아이템과 토지를 NFT와 연결했습니다. NFT가 고유의 가치를 증명해 주면서 상품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n P2E 장점n 1. 놀면서 돈 번다n기존 게임은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사용자가 아무리 많은 시간을 게임에 투자해도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없었죠. 물론 개인 간 아이템과 계정을 사고파는 비공식적인 매매 행위를 제외하고 말입니다.n n다시 말해 전통적인 게임은 시간 대비 얻는 것이 없는 소모적인 킬링타임 또는 비생산적인 일쯤으로 여겨졌습니다.n n그러나 P2E는 사용자가 투자하는 시간이 실제 경제적인 가치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게임이 생산적인 활동으로 진화한 것입니다.n n기존의 게임에서 사용자가 얻은 보상의 형태는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리고,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게임 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