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혼조세로 한주 마무리...투기꾼들이 빠지나
Damanick Dantes2022년 4월9일 12:29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가상자산 시장은 이번 주 초부터 매도 압력이 상승했으나 8일(현지시간)에는 혼조세를 보였다. BTC(비트코인)는 4만40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했다. 제1 레이어 블록체인 니어의 기본 토큰 NEAR(니어)는 24시간 동안 20% 급등했다. 같은 기간 WAVES(웨이브), XRP(리플)는 각각 10%, 3% 하락했다. 이처럼 가상자산 종류별 수익 편차는 지난주 BTC가 거의 7% 하락한 후 거래자들 사이에 불확실성이 생겨났음을 시사한다. 또 투자자 심리가 강세와 약세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알트코인에 대한 호감도가 반감됐음을 알 수 있다. 뉴욕 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거의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금이나 미국 달러 등 전통적인 안전 자산은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으로 투자자들이 채권에 대한 노출을 줄이면서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2.7%로 최근 3년 동안 최고치를 경신했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9일 오전 11시48분) ● 비트코인: 4만2248달러(약 5252만원) -3.11%n● 이더리움: 3200달러(약 398만원) -1.97% 전통시장 ● S&P500: 4489마감 –0.26%n● 금: 온스당 1948달러(약 239만원) +0.73%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71% n BTC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 BTC 선물 시장은 비교적 조용한 모습이었다. 이는 BTC가 지난 1월 24일 저점 3만3000달러에서 30% 이상 상승한 것이 현물 거래자들에 의해 주도되었음을 시사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의 BTC 미결제약정 규모는 지난주 하락세를 보였다. BTC 선물에 대한 시장 참여는 현물 가격이 50% 하락하기 전인 지난해 11월 정점을 찍은 후 감소했다. 그러나 현재 미결제약정 규모는 작년 5~9월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CME에서의 BTC 미결제약정 규모. 출처=스큐 일부 분석가는 BTC 선물 거래자들 사이의 레버리지 감소를 지적했다. 이는 최근의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