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 아발란체 올해 최우선 숙제는 확장성...서브넷 개발에 주력
함지현2022년 2월21일 15:42 출처=아발란체 미디움 글로벌 가상자산 분석업체 메사리가 올해 아발란체(AVAX)가 풀어야할 주요 과제로 확장성을 제시했다. 21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리서치센터가 지난 18일 번역, 배포한 메사리의 2021년 4분기 아발란체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아발란체 재단은 올해 가스 제한 매커니즘을 도입하지 않고 확장성을 넓히기 위해 서브넷과 온체인 거버넌스를 중점적으로 개발할 전망이다. 아발란체는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1 프로젝트다. 거래소 체인(X-chain), 콘트랙트 체인(C-chain), 플랫폼 체인(P-chain) 총 3가지 체인으로 구성되는 네트워크로,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가상머신(EVM)과 호환되는 블록체인 댑(DApp)을 개발할 수 있게 한다. 이미 아발란체 재단은 지난 4분기 아프리콧(Apricot) 업그레이드 6단계 중 5단계를 적용했다. 아프리콧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수수료를 낮추기 위한 해결책으로, C체인의 수수료 알고리즘 최적화, P 체인과 C 체인 간 아토믹 전송(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체인에서 다른 체인으로 가상자산을 보내는 기능) 등을 목표로 한다. 서브넷 개발도 재단이 주력하는 분야 중 하나다. 아발란체는 2021년 12월 이용자가 직접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블록체인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서브넷 이더리움 가상머신을 출시했다. 아발란체 재단에 따르면, 서브넷 이더리움 가상머신은 아발란체의 C 체인 상의 코어이더(Coreth) VM에서 포크된 버전으로, 서브넷에 알맞게 좀 더 단순화됐다. 아발란체 재단은 온체인 거버넌스도 개발하고 있다. 온체인 거버넌스 참여자들은 투표를 통해 최소 스테이킹 금액, 토큰 발행 비율, 네트워크 수수료 등에 대한 업그레이드 내용을 결정할 수 있다. 이런 고민은 지난해 11월23일 아발란체 네트워크의 수수료가 평균 1.5달러에서 한때 5달러까지 치솟은 경험에서 출발했다. 아발란체 커뮤니티는 가스비 상승을 막는 매커니즘을 도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