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그래도 어느 정도 회복하고 있다
임준혁2022년 2월25일 09:48 왼쪽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오른쪽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출처=Flickr 주요소식 1. 그래도 어느 정도 회복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특별 군사작전 개시를 선포하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 이날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000억달러가 삭감돼서 1조5600억달러까지 줄었다. 하지만 가상자산 시총은 한국시간 25일 오전 8시57분 현재 1조7078억달러까지 회복한 상태다. BTC(비트코인)는 침공 직후 3만4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가 현재 3만8000달러대까지 회복했다. ETH(이더리움)는 침공 후 23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가 현재 2500달러대까지 회복했다. 미국 러시아 대상 제재를 강화하면서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가 궁금하면 여기. 2. BTC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자! 우크라이나 정부군을 지원하는 단체인 컴백 얼라이브(Come Back Alive)가 지난 이틀 동안 91만달러어치의 BTC(비트코인)를 기부받았다.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이 단체는 2021년 한해 동안 57만달러의 비트코인을 받았고 24일 하루 동안에만 40만달러를 받았다. 그 후 코인데스크US는 지원단체의 지갑에 70만달러 이상의 BTC(19개 이상)가 쌓였다고 디지털자산 플랫폼 블록체인닷컴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갑 주소는 Bc1qkd5az2ml7dk5j5h672yhxmhmxe9tuf97j39fm6로 공개됐고 이 보도 이후 모금액은 91만달러(약 11억원) 이상으로 늘었다. 기부금은 22일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를 BTC로 지원하고 싶다면 여기. Donate for the Ukrainian army here: https://t.co/pVX50pPtVd pic.twitter.com/cjNYhNvWbX — Ukraine / Україна (@Ukraine) February 24, 2022 3. 코인베이스 2021년 4분기 거래량 67% 증가 24일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2021년 4분기 실적 보고서를 공개했다.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4분기 동안 거래량이 전분기 대비 67% 증가했으며 25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4분기 매출이 20억달러에 그칠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4.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에 수요 늘어난 코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