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러-우 2차회담 성과 없이 종료…가상자산 이틀 연속 하락세
Damanick Dantes2022년 3월4일 08:59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BTC(비트코인)와 주식은 일제히 하락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2차 평화회담은 별다른 합의 없이 종료됐다. 이 같은 교착 상태로 시장은 더욱 불안해졌고, 금이나 미국 달러 같은 전통적인 안전자산만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가상자산 시장은 약세 분위기가 걷히며 가격 조정이 안정화되고 있는 듯하다. 일부 분석가는 “특히 BTC의 경우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수요가 있어 낙관적”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 자산 중개업체 글로벌블록의 마르쿠스 소티리우 분석가는 “점점 더 많은 투자자가 BTC 장기 보유자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는 계속해서 더 많은 투자자가 더 높은 가격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채택률이 급등하고 있다”며 “이는 현재 ‘축적 단계’에 있다는 주장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각종 기술 지표는 4만6000달러에서 강한 저항을 보였다. 이는 단기적으로 고르지 못한 거래 조건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은 3만7000~4만달러 지지선에서 하락이 제한될 것임을 시사한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4일 오전 8시46분) ● 비트코인: 4만2468달러(5125만원) -3.26%n● 이더리움: 2840달러(약 342만원) -3.83% 전통시장 ● S&P500: 4363 마감 –0.53%n● 금: 온스당 1941달러(약 234만원) +1.05%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1.84% n BTC, ETH 수익률 추월 아래 차트는 주요 저항선 근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ETH/BTC 가격 비율을 나타낸다. 현재 수준에서 약 20% 떨어진 0.05 부근에서 더 낮게 지지선이 형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알트코인보다 비교적 위험성이 낮은 BTC가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