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테라 스테이블 코인 UST 휴지 조각에 비트코인 3만달러 붕괴
Damanick Dantes2022년 5월12일 11:05 BTC 거래량. 출처=코인데스크, 코인게코 UST(테라 스테이블 코인)의 폭락으로 인한 악영향이 가상자산 시장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LUNA(테라)는 지난 24시간 동안 무려 96%가 폭락하며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LUNA는 스테이블 코인 UST의 변동성에 대한 완충 장치 역할을 해왔으나 극도의 매도세에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는 달러에 대한 UST 가치 연동을 1:1로 유지하기 위해 전체 보유량을 BTC(비트코인) 거래소로 옮겼다. 이 가운데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법정화폐 대신 널리 사용되는 대규모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금지 조처를 고려하고 있다. BTC는 지난 24시간 동안 6% 하락했다. 같은 기간 ETH(이더리움), SOL(솔라나)은 각각 9%, 30% 하락했다. BTC는 알트코인보다 위험성이 낮아 대개 하락장에서는 알트코인보다 높은 실적을 보인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2일 오전 10시51분) ● 비트코인: 2만9524달러(약 3772만원) -3.92%n● 이더리움: 2133달러(약 272만원) -8.78% 전통시장 ● S&P500: 3935 마감 –1.65%n● 금: 온스당 1853달러(약 236만원) +0.71%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92% nBTC 거래량은 이전 증가 시점보다는 낮았지만, 최근 며칠 동안보다 증가했다. BTC가 2만9500달러에서 3만만달러 선에서 안정화됨에 따라 이 같은 거래량 증가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다. 아케인 리서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최근 한 달 동안 감소하고 있는 현물 거래량을 고려하면 최근의 거래량 급증은 특히 흥미롭다”며 “작년 여름 이후 올해 4월에 BTC 현물 거래량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의 변동성 증가로 거래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변동성 회복 BTC 전월 내재변동성도 3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변동성 급등은 단기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거래자들은 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