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3만달러에서 고군분투, 가상자산·주식 모두 혼조세
Damanick Dantes2022년 5월18일 10:21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먀켓캡 BTC(비트코인)는 3만달러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어느 정도 안정세를 찾고 있는 듯하지만, 거래자들 분위기는 여전히 약세다. 일부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낮은 실적을 보였다. 이는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선호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지난 하루 사이 비트코인은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MANA(디센트럴랜드)는 3% 하락했다. 이 가운데 LTC(라이트코인)는 4% 상승했다. 시카고 옵션 거래소의 CBOE 변동성 지수(VIX)가 4일 연속 하락하며 주식시장도 혼조세를 보였다. VIX는 뉴욕 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옵션을 기반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주요 지표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글로벌 주식시장은 하방 소진의 초기 징후와 함께 과매도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다음 주에는 단기 구매자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 3만달러 가격 수준이 유지되는 한 BTC 일일 차트에서도 유사한 모습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8일 오전 9시35분) ● 비트코인: 3만605달러(약 3881만원) +2.06%n● 이더리움: 2101달러(약 266만원) +3.28% 전통시장 ● S&P500: 408 마감 +2.02%n● 금: 온스당 1814달러(약 230만원) +0.04%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97% 실현 손실 급증 지난주 매도세는 비트코인 보유자들 사이에서 실현 손실의 급증으로 이어졌다. 아래 차트는 작년 5월 매도세 이후 고점에 도달한 실현 시가총액 대비 실현 손실 현황을 보여준다. 대개 손실 급증은 약세장 초반이나 후반에 나타나며, 2018년 및 2019년에도 유사한 상황이 전개된 바 있다. 비트코인 시장 가격이 비트코인 보유자의 평균 비용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손실이 발생한다. 실현가격(총 비용 기준)은 마지막으로 이동한 시점의 총 코인 가치의 합계를 순환 공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