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BTC 상승세ㆍAAVE 30% 급등...러-우 협상 가능성에 주식 상승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지난 일주일 동안 11%의 급등한 BTC(비트코인)는 횡보세를 보였다. WAVES(웨이브스), RUNE(토르체인), AAVE(에이브) 같은 일부 알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대 30% 상승했으나 일부 자산은 하락하며 상쇄되는 모습을 보였다. DOGE(도지), SHIB(시바이누) 등 인기 밈 토큰은 1% 상승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식은 상승했다. 금과 미국 달러 등 전통적인 안전자산은 하락한 반면,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 지수(VIX)는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VIX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옵션을 기반으로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기대치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다. 변동성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두려움이 줄었음을 나타낸다. 이는 투기 자산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상승세를 뒷받침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는 특히 가상자산에서 단기적 하락의 징후를 주시하고 있다. Fx프로의 알렉스 쿱트시케비치 트레이더는 “BTC는 주식시장의 상승과 궤를 같이한다”며 “이는 종종 투자자 심리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다. 다시 말해, BTC의 일시적 하락이 주가 하락보다 앞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30일 오전 9시18분) ● 비트코인: 4만7399달러(약 5744만원) +0.16%n● 이더리움: 3391달러(약 411만원) +1.26% 전통시장 ● S&P500: 4632 마감 +2.00%n● 금: 온스당 1919달러(약 233만원) -1.04%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40% n BTC 채굴자 수익 실현 아래 차트는 1년 이동 평균을 기준으로 총 채굴자의 유출을 측정하는 BTC 채굴자 포지션 지수(MPI)를 보여준다. 해당 지수는 전날 급등했는데, 이는 채굴자가 평소보다 더 많은 코인을 판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채굴자 유출이 급증한 반면 거래소로의 채굴자 유입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이는 채굴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