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알트코인이 주도한 3월, 계절적 상승효과?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대부분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 BTC(비트코인)는 4만7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지만 기술 전문가들은 4만3000달러 근처의 지원이 하락세를 안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스큐에 따르면, 가상자산은 지난주 BTC가 4만5000달러를 돌파할 때와 유사하게 최근 24시간 동안 단기 변동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럽연합(EU) 의원들이 최근 논란 중인 익명의 가상자산 거래 금지법에 찬성표를 던졌다. 해당 법안은 기존의 자금세탁방지법(AML)의 요구사항을 가상자산 부문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투표가 끝난 직후 비트코인은 2% 하락했다. 알트코인도 저조한 실적을 보이며 가상자산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졌음을 시사했다. 실제로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이 3% 하락하는 동안 ETH(이더리움)은 3%, AAVE(에이브)는 7%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하락해 4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금과 미국 달러 같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은 상승한 반면,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지난달 29일 2.5%로 고점을 기록한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투기성 자산의 하락세는 제한적일 수 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주로 4~5월에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해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일 오전 8시54분) ● 비트코인: 4만5390달러(약 5529만원) -3.29%n● 이더리움: 3283달러(약 398만원) -3.13% 전통시장 ● S&P500: 4530 마감 –1.56%n● 금: 온스당 1942달러(약 235만원) +0.41%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33% BTC vs. S&P500 BTC는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줄곧 S&P500 지수 실적을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위험 조정 수익률 기준으로 보면 지난 30일 동안 BTC 실적은 S&P500 지수 실적보다 오히려 낮다. 대개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