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연준 금리인상 지속할 것…BTC는 안정세 유지
Damanick Dantes2022년 4월6일 09:34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5일(현지시간) BTC(비트코인)는 대체로 고르지 못한 범위에서 거래됐다. “대차대조표 규모를 빠른 속도로 줄일 수 있다”는 라엘 브레이너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의 발언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브레이너드는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한 토론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일련의 금리 인상과 함께 5월 회의 직후에는 대차대조표를 신속히 축소해 긴축정책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브레이너드 발언 직후 BTC는 3% 하락했다. 이처럼 연준이 보다 공격적인 정책 시행을 예고하며 투자자들은 투기 자산에 대한 노출을 줄였다. 이는 시장을 불안에 빠트리는 요소로 작용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2019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한 반면, 주식은 하락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이사회에 합류한다고 발표하자 DOGE(도지코인)는 24시간 동안 17% 급등했다. 같은 기간 SHIB(시바이누)는 4% 상승, WAVES(웨이브)는 13% 하락했다. 이에 비하면 BTC는 큰 변동 없이 안정세를 유지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6일 오전 9시21분) ● 비트코인: 4만5184달러(약 5509만원) -3.10%n● 이더리움: 3303달러(약 402만원) -6.34% 전통시장 ● S&P500: 4525 마감 –1.25%n● 금: 온스당 1925달러(약 233만원) -0.20%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56% BTC에 대한 균형 잡힌 수요 가상자산 수익률의 분산은 시장, 특히 BTC 선물시장의 불확실성을 의미한다. 실제로 아케인 리서치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바이비트 거래소의 BTC 평균 펀딩금리는 122일 연속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다. 아케인 리서치는 “그러나 지난주 BTC가 4만5000달러를 넘어선 이후 펀딩금리는 중립 영역에서 정상화되어 현재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에 대한 수요가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이더의 펀딩금리는 10일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이는 거래자들이 특히 상승장에서는 BTC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