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IC 은행들 가상자산 활동 보고 하라
조은지2022년 4월8일 10:34 출처=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페이스북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은행들에게 가상자산 활동에 대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코인데스크US는 “FDIC가 가상자산의 위험 뿐만 아니라 금융 안정성에 대한 우려라는 이유로 각 은행의 최고경영자(CEO)에게 가상자산 활동에 대한 보고를 요청했고, 관련 서한에 따르면 FDIC는 정보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감독 피드백을 발행할 예정이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국립은행을 포함한 대부분의 은행들이 FDIC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요청에 따라 미국 최대 상업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같은 월가 투자은행들이 모두 가상자산과 관련한 활동을 규제당국에 공개해야 하게 됐다. 마틴 그룬버그(Martin Gruenberg) FDIC 의장대행은 “디지털 자산 상품을 금융 시스템에 빠르게 도입하는 것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마이클 쉬(Michael Hsu)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대행은 각 은행에 가상자산 파생상품을 거래하는 것이 추가적인 가상자산 규제 조사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