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대중화 위한 사용성 개선 블록체인 플랫폼 잇단 출시:코인리더스
블록체인 대중화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플랫폼의 사용성 개선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블록체인 사용성이 좋지 않다는 얘기는 수년째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제로 개선된 사례가 나오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사용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고, 실현 불가능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3년 내 대중화에 가까운 획기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보편적인 시각이다. 이러한 가운데 사용성을 크게 개선한 블록체인 플랫폼들의 출시가 잇따르고 있어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한국포인트거래소, 포인트 유동화 플랫폼 지펙스(GPEX) 출시 임박 ▲ 사진: 한국포인트거래소의 지펙스 이미지. 제공-한국포인트거래소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 기업 한국포인트거래소는 포인트 유동화 플랫폼인 지펙스(GPEX, Global Points Exchange)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펙스는 다양한 곳에 흩어져 있는 잔여 포인트의 활용성을 높이고 음식 할인, 문화 생활 등 소진 중심의 포인트를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포인트 유동화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은 금융 포인트, 항공사 마일리지, 멤버십 포인트 등을 지펙스 월렛에 입금시켜 투자형 암호화폐인 ‘GPX’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유통, 게임, NFT,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온라인 교육 등 지펙스 플랫폼과 제휴 되는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포인트거래소는 지난 3월 4,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엘포인트의 운영사 롯데멤버스와 포인트 및 멤버십 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앞서 한국포인트거래소는 180만명 이상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외국어 학습 콘텐츠 서비스 시원스쿨을 운영하는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과 가상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