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26 Xbox 매출 7% 감소…2억 신규 유저

요약: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부문은 2026 회계연도에 신규 플레이어 2억 명 이상을 추가했으나, 콘솔 하드웨어 판매 급감으로 연간 게임 매출이 7% 감소했다. 4분기 콘텐츠·서비스 매출은 10%, 하드웨어는 13% 줄었다. 새 CEO 아샤 샤르마는 비용 절감과 최대 150달러의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2027 회계연도 말까지 성장 회복을 목표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부문이 2026 회계연도에 신규 플레이어 2억 명 이상을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연간 게임 부문 매출은 7% 감소했다고 회사는 4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콘솔 하드웨어 판매 감소가 매출 하락의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새로운 엑스박스 CEO 아샤 샤르마는 사업 전반에 걸쳐 비용 절감과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엑스박스 게임 부문에는 콘솔 하드웨어, 자사 게임 판매, 엑스박스 게임 패스 등 구독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엑스박스 플레이어와 수익 사이의 커지는 격차

마이크로소프트의 회계연도는 6월에 종료되므로, 2026 회계연도 수치는 2026년 6월까지 12개월을 포함합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4분기 실적은 애저 클라우드 성장 덕분에 월가 예상을 넘어섰습니다. 조정된 순이익이 상승했습니다.. 게임 부문은 다른 결과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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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하드웨어 매출이 급감해 신규 플레이어 증가의 이점을 상쇄했고, 게임 부문 연간 매출이 7% 하락했습니다.

4분기만 봐도 차이가 더 뚜렷했습니다. 게임 패스 등이 포함된 엑스박스 콘텐츠 및 서비스 매출은 4분기에 10% 감소했습니다. 하드웨어 매출은 같은 3개월 동안 13% 줄어들었다고 GameDeveloper가 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보고서 발표 전부터 조치를 취했습니다. 7월에 회사는 4,800명의 직원을 감축했으며, 그 중 3,200명이 엑스박스 직군에 해당했습니다. 이 구조조정으로 사내 스튜디오 네 곳이 분리됐으며, 자사 게임 라인업도 줄었습니다.

하드웨어 부진은 산업 전반의 변화와 일치합니다. 경쟁사 소니는 최근 2028년까지 플레이스테이션 오프라인 디스크 생산을 중단한다고 확인했으며, 이는 디지털 콘솔 전환의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엑스박스는 이번 세대 내내 콘솔 판매에서 플레이스테이션에 뒤처졌기에, 가격 인상 시 수요 감소 위험이 더욱 큽니다.

샤르마, 비용 절감과 가격 인상에 승부수

엑스박스 CEO 아샤 샤르마는 목요일 새벽 SNS X에서 계획을 밝혔습니다.

In FY26, over 200 million new players came to XBOX and our games, but our business did not grow with our audience. We need to close that gap by investing in what players value. That will take time, but we expect to return to growth by the end of FY27.

— ASHA (@asha_shar) July 29, 2026

이 계획의 가격 인상 방침은 이미 공개됐습니다. 엑스박스는 8월 1일부터 콘솔 가격을 최대 150달러 인상합니다. 이는 메모리와 저장장치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콘솔 공식 발표문에서 밝혔습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에 게임 패스 얼티밋 가격을 한 달에 7달러 인하했으나, 그 전 가격 인상이 가입자 증가에 악영향을 미친 바 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올해 기기 가격을 올렸습니다. 이는 빅테크 실적에서 이미 지적된 흐름입니다. 가격 인상 요인에는 부품비 상승이 반영됐으며, 공급망과 연구비도 영향을 미칩니다.

샤르마는 명확한 일정도 제시했습니다. 엑스박스는 빠른 결과를 약속하지는 않지만, 2027 회계연도 종료 시점까지 신규 플레이어와 매출이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격 인상과 비용 감축이 2027 회계연도 이전에 그 차이를 좁힐 수 있을지는 엑스박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핵심 사항입니다.

면책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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