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보합세...레버리지 증가 우려
Damanick Dantes, Tracy Wang2021년 12월3일 09:27 BTC(비트코인)은 좁은 범위에서 거래됐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거의 변동없이 유지됐다. 일부 분석가는 단기적인 가격 하락에 앞서 BTC 선물 시장의 레버리지 증가를 우려했으나 다른 분석가들은 현재 거래 범위를 감안할 때 추가 상승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크립토퀀트 분석가들은 BTC 고래, 즉 대규모 BTC 매수자들의 매수 속도 둔화를 시장에 대한 접근이 신중해진 상황으로 풀이했다. 기술 지표를 보면 BTC 가격 하락은 5만3000달러선에서 안정될 수 있지만, 상승 여력은 6만~6만5000달러 이상에서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일부 분석가는 대부분 투자자가 이익 확보를 위해 매수 포지션을 끝낼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 가상자산(오전 6시) ● 비트코인(BTC) : 5만6974달러 +0.5% ● 이더리움(ETH) : 4532달러 –0.7% 전통시장 ● S&P500 지수 : +1.4% ● 금 : 온스당 1779달러(약 208만원), -0.8%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 1.436% 레버리지 증가에 대한 우려 BTC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 규모는 최근 가상자산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아케인 리서치는 최신 보고서에서 “이렇게 높은 수준의 미결제약정이 이토록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라며 “이는 시장이 현재 레버리지 과포화 상태임을 나타낸다”고 언급했다. 높은 레버리지는 BTC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경우 매수 포지션을 보유한 BTC 선물 거래자가 청산(광범위한 매수)에 취약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BTC 지출 둔화 아래 차트는 최근 BTC ASOL(지출 거래액의 평균 기간) 값이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ASOL 값이 크면 높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 장기 보유자의 일부 수익 실현으로 인해 코인이 출금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반면, 이 값이 작으면 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