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BTC 4월에만 17% 하락...주식은 하락·달러는 상승
Sam Reynolds2022년 5월2일 10:40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주말 시작점 가격 수준으로 돌아왔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07분) ● 비트코인: 3만8673달러(약 4893만원) +2.6%n● 이더리움: 2842달러(약 359만원) +3.7% 전통시장 ● S&P500: 4131 마감 –3.6%n● 금: 온스당 1896달러(약 239만원) +0.08%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00%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0.5%p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BTC 투자자들은 주말 내내 우울한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BTC는 주말 시작점 가격인 3만8400달러에서 거래됐다. 이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2.5% 상승한 수치다. BTC는 4월 한 달 동안에만 17% 하락해 올해 들어 최악의 달을 기록했다. ETH(이더리움)도 평소 주말과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지난달 29일보다 약 3.9% 상승한 2840달러에 거래됐지만, 같은 날과 비교하면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됐다. 다른 주요 가상자산의 경우 그 폭은 적었지만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LUNA(테라), SOL(솔라나)은 한때 각각 6%, 5% 넘게 올랐다. DOGE(도지코인)는 약 4% 상승했다. 전반적인 거래량도 여느 주말처럼 하락세를 보였다. 자산운용사 비트불 캐피털의 조 디파스쿠알레 CEO는 “현재로서는 상승세를 견인할 만한 촉매가 없다”며 “지금 같은 상황에서 BTC는 흔들리거나 더 하락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주식은 약세를, 미국 달러는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이 모든 요소가 BTC를 계속 압박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길들이려는 연준의 결정이 오히려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만간 연준은 팬데믹 기간 동안 9조달러로 급증한 모기지 및 국채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BTC vs. 기타 자산. 출처=코인데스크 리서치 투자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