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가상자산 혼조세, 비트코인은 3만달러 전후 유지
Damanick Dantes2022년 6월3일 10:40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가상자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BTC(비트코인)는 큰 변동 없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했다. 이번 주 내내 BTC가 줄곧 3만달러 선에서 거래되자 기술 지표는 중립을 나타냈다. 일부 알트코인은 BTC 실적을 능가했다. 이는 관망세에 머무르던 일부 매수자를 복귀시키는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 ICP(인터넷컴퓨터)는 지난 24시간 동안 최대 20% 상승한 반면, ADA(카르다노)는 4% 하락했다. SOL(솔라나)은 지난 1일 네트워크 중단 이후 2% 하락했다. 한편 상품선물위원회(CFTC)는 2일 제미니 트러스트를 고소했다. 지난 2017년 비트코인 선물계약 상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제미니가 CFTC에 중요한 사실을 누락하거나 허위 사실을 전달한 혐의다. 이번 제미니 사례는 데이터 교환 및 잠재적인 시장 조작의 위험성을 나타낸다. 실제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변동성 및 사기, 가격 조작 등의 사례를 인용하며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FT)에 대한 승인을 수차례 기각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3일 오전 9시35분) ● 비트코인: 3만462달러(약 3787만원) +2.55%n● 이더리움: 1833달러(약 227만원) +1.09% 전통시장 ● S&P500: 4177 마감 +1.84%n● 금: 온스당 1873달러(약 234만원) +1.62% 약세장에서 활동 정체 아래 차트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활성 개체 및 주소 수가 감소한 현황을 보여준다. 지난 2018년 약세장에서도 이와 유사한 모습이 전개됐다. LUNA(테라) 사태로 매도세가 이어진 후 투자자들이 마진으로 포지션을 커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블록체인 활동은 순간적으로 상승했다. 이를 두고 일부 분석가는 항복의 초기 신호로 풀이했다. 그러나 이런 급증은 지속되지 못했다. 글래스노드는 “최근 매도세와 낮은 가격은 신규 사용자 유입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언급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기존 사용자(장기 보유자)는 지난 2주 동안 가격이 하락하며 BTC를 축적해왔다. 그러나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