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콘퍼런스 즐기고 12만원 벌다...코인데스크(DESK) 코인 사용기
컨센서스 2022 행사장 인근 바비큐 전문점에서 DESK로 맥주를 구매하는 모습/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2022에 현지 특별 취재팀을 보내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합니다.n n특별 취재팀=함지현, 박상혁, 임준혁, 이다영, 이정배 코인데스크US가 발행한 DESK 코인은 컨센서스 2022 현장에서 수집한 후 이를 물건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재밌는 점은 DESK를 실물 토큰(DESK라고 적힌 물리적 동전)으로 교환한 후에야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정한 가상자산 결제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특별 취재팀은 컨센서스가 열리는 오스틴 컨벤션 센터 내 현수막의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DESK를 수집해봤다. DESK 토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선 주최 측이 사전에 발행한 ‘DESK 키’ 대체불가능토큰(NFT)가 있어야만 했다. 나는 개막 전에 미리 NFT를 받아놓은 덕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행사 중간에 NFT를 신청한 이들은 지갑에 NFT를 받는 데까지 하루 넘게 걸리기도 했다. NFT를 받으면, 일단 DAO 하우스에서 NFT 거래소 오픈시에 메타마스크를 연결하고 DESK 키 NFT를 인증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결과적으로 난 현장 스태프의 얼굴을 그려준 대가로 25 DESK를 받았고, 이외 부스 존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서 총 975 DESK를 확보했다. 그렇다면 그 가치는 얼마일까? 주최 측에 따르면, 100 DESK의 가치는 현재 10달러에 달한다. 콘퍼런스를 즐겼을 뿐인데 97.5달러(약 12만4800원)를 번 것이다. 아쉽게도 현재 DESK를 상장한 거래소는 없다. 코인데스크US가 자체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를 만들기 위해 발행한 토큰이기 때문이다. DAO 하우스의 현장 스태프 얼굴을 그려주고 DESK 토큰을 받는 미션을 수행했다.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