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투자자들, BTC 말고 ETH로 눈 돌리나
Damanick Dantes2022년 4월5일 09:45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지난 4일 4만7431달러에서 고점을 찍고 하락세를 보였다. SOL(솔라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3% 하락했다. 웨이브 생태계 기반 알고리듬 스테이블 코인 USDN(뉴트리노USD) 가격이 1달러 아래로 무너졌다. 이후 WAVES(웨이브) 가격도 25% 급락했다. 지난주 일부 투자자는 트위터에 “웨이브가 대출 플랫폼 바이어스닷파이낸스를 통해 기본 토큰 가격을 조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부 분석가는 각종 블록체인 데이터의 개선된 지표를 가리키며 BTC의 가격 방향에 대해 여전히 낙관하고 있다.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글래스노드는 “매월 거래소에서 유출되는 BTC 규모가 9만6000BTC 이상이다. 이는 강력한 축적이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가 지난주 3만BTC 이상을 매수한 뒤 소형 및 대형 보유자 모두 BTC 축적에 나서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가격 회복을 지원하려면 BTC 수요 증가가 지속해야 한다. Fx프로의 알렉스 쿱트시케비치 분석가는 “200일 이동평균을 돌파해야 강세 심리를 확인할 수 있다”며 “4만5000~4만8000달러 범위를 벗어나면 이는 광범위한 상승세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5일 오전 9시21분) ● 비트코인: 4만6612달러(약 5660만원) 0.72%n● 이더리움: 3519달러(약 427만원) +0.29% 전통시장 ● S&P500: 4583 마감 +0.81%n● 금: 온스당 1935달러(약 235만원) +0.83%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41%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현물 거래소에서 BTC 거래량은 지난 며칠간 더 줄었다. 최근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월 24일 3만4500달러까지 하락한 후 거래 활동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에 대한 심리를 나태내는 듯하다. BTC 옵션 시장의 변동성도 낮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일부 거래자는 현물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낙관했다. 가상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