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BTC 4만달러 회복...알트코인 상승세 기대 이상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지난주 보합세를 보인 BTC(비트코인)는 4만달러를 돌파했다. 매수자가 다시 돌아오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분석가는 “올해 들어 매월 이런 패턴이 관찰된다”고 언급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주식과 가상자산은 보통 4~5월에 계절적 강세에 진입해 단기 가격 상승을 나타낸다. 그러나 지정학적, 규제적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 실제로 지난 주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이 깊어지면서 일부 투자자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시장에서 자금 세탁 및 해킹과 관련해 드러난 새로운 증거는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을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 일부 알트코인은 BTC 실적을 능가해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욕구가 커졌음을 시사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BTC가 3% 상승한 것에 반해 LUNA(테라)는 17%, XMR(모네로)은 13% 상승했다. 주식시장은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전통적인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 미국 달러는 상승했다. 이는 투기성 자산의 단기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투자자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9일 오전 9시45분) ● 비트코인: 4만1036달러(약 5065만원) +3.35%n● 이더리움: 3010달러(약 378만원) +2.68% 전통시장 ● S&P500: 4392 마감 –0.02%n● 금: 온스당 1982달러(약 244만원) +0.57%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86% n 거래량 증가에도 BTC는 중립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BTC 가격 반등은 거래량의 소폭 상승과 동시에 나타났다. 그러나 매수 및 매도 물량은 균형을 이루고 있어 매수자, 매도자 모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가격 회복 단계를 유지하려면 BTC 가격은 4만달러 이상, 거래량은 평균보다 높게 유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