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4만달러 무너진 비트코인...가상자산·주식 동반 하락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대부분 가상자산은 주식과 동반 하락했다. BTC(비트코인)는 3개월 가격 평균가인 4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고르지 못한 거래 환경은 거시 경제 및 지정학적 위험 속에서 투자자들 사이에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최근 BTC와 주식 간 상관관계가 높아졌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이 자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014년, 2018년에도 이와 유사한 상황이 전개된 바 있다. 이로 인해 전례 없는 경기부양책이 시행된 지난 2년에 비해 시장 수익률이 저조해지자 일부 매수자는 계속해서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 알트코인은 BTC보다 낮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 가격 하락이 일시적일 수 있음을 나타낸다. 대개 알트코인은 BTC보다 위험성이 더 높아 매도세가 지속하는 약세장에서는 저조한 실적을 보인다. 기술 지표에 따르면, 가격 모멘텀이 둔화하는 조짐에도 불구하고 BTC는 약 3만7500달러에서 안정될 수 있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3일 오전 11시30분) ● 비트코인: 3만9541달러(약 4918만원) -2.51%n● 이더리움: 2959달러(약 368만원) -1.46% 전통시장 ● S&P500: 4272 마감 –2.77%n● 금: 온스당 1935달러(약 240만원) -0.52%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91% n 변동성 줄자 신중한 태도 취하는 거래자들 아래 차트는 BTC 내재 변동성의 하락세를 보여준다. 이는 예상치 못한 가격 변동으로 수익을 내는 일부 옵션 거래자들에게 어려운 여건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럼에도 거래자들은 특히 주요 이벤트나 발표와 관련, 단기 변동성이나 하방 위험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비했다. 실제로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비트멕스의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스는 “BTC 가격이 3만달러로 폭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QCP 캐피털에 따르면, 아서의 발언은 5~6월 옵션 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