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랩스 “NFT, 이미 주류 가상자산 시장에 들어왔다”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랩스 기술총책임자(CTO). 출처=코인데스크코리아 유튜브 캡쳐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랩스 기술총책임자(CTO)가 “대체불가능토큰(NFT)은 전통적으로 글로벌·금융 시스템에 접근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참가시키고 경쟁의 장을 평준화시켰다”고 밝혔다. 데이비드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을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 콘퍼런스에서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그는 NFT가 주류 가상자산 시장에 이미 편입됐다고 평가하며 “지난해 NFT 매출만 250억달러에 도달했는데 이로 인해 암호화 채택을 위한 전환점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티스트 또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NFT 시장의) 비즈니스 기회가 만들어진 것”이라며 “(NFT 시장에) 크리에이터 경제가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좋은 증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는 NFT의 장점으로 전문가가 아니어도 경험을 할 수 있고, UI/UX(User Interfaces & User Experience·사용자 환경과 사용자 경험)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꼽았다. 그는 “NFT의 장기적인 잠재력 사례로는 디지털 경험(티켓, 부동산, 게임 등)뿐만 아니라 디지털 권리(저작권, 지식재산권(IP))과 탄소배출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NFT를 통해) 권리라는 것을 빠르게 거래할 수 있는데 스마트 계약,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등과 결합해 재밌는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