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다시 하락세...6월 계절적 강세 어렵다
Damanick Dantes2022년 6월2일 10:46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지난 며칠간의 상승분을 반납했다. 한때 다시 3만달러 아래로 떨어져 2만9880달러를 기록했다. 대부분 알트코인도 하락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SOL(솔라나)은 12%, GALA(갈라), ADA(카르다노)는 각각 11%, 10% 하락했다. 주식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금과 10년 만기 국채금리만 상승했다. 반면 WAVES(웨이브)는 하루 사이 21% 상승하며 다른 가상자산 실적을 능가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일 오전 9시29분) ● 비트코인: 2만9712달러(약 3707만원) -6.55%n● 이더리움: 1813달러(약 226만원) -6.43% 전통시장 ● S&P500: 4101 마감 –0.75%n● 금: 온스당 1851달러(약 231만원) +0.45% 추가 손실 5월은 주식과 가상자산 모두에게 힘든 달이었다.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일부 매수자는 관망세를 보였고, 이는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기타 원자재 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그나마 5월 마지막 주 BTC와 주식이 짧은 반등을 보이며 광범위한 하락세가 멈추어 섰다. 거래 여건은 줄곧 고르지 못한 가운데 시장 전반은 여전히 위험을 회피하는 상태로 남아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다중 자산 수익률. 출처=코인데스크 리서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야후 파이낸스 가상자산 시장의 경우 BTC는 지난달 코인데스크20 목록에 있는 다른 토큰보다 하락 폭이 작었다. 이는 가상자산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선호도가 낮음을 시사한다. 대개 BTC는 비교적 위험성이 낮아 하락장에서 알트코인보다 적게 하락한다. MATIC(폴리곤), SHIB(시바이누), SOL, AVAX(아발란체)는 지난달에만 40% 이상 하락했다. 코인데스크20에 포함된 자산의 5월 수익률. 출처=코인데스크 계절적 강세, 해당 안 될 듯 평균적으로 지난 9년 동안 BTC는 6월에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향후 3개월 동안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은 적다. BTC의 5월 마이너스 수익률은 계절적 기준을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