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연계 혐의로 캐나다 환전업체들 제재한 미국

요약:미국이 이란 연계 혐의로 캐나다 환전업체들을 제재했다

미국 재무부는 제재 대상 이란 기업들과 거래했다고 주장하는 캐나다 소재 자금서비스업체 8곳에 금융 제재를 부과했다.

이들 기업이 이란 리알 및 기타 통화를 디지털 자산으로 교환해 국제 거래를 가능하게 했다고 미 재무부 성명 이 금요일 밝혔다.

이번 제재는 해당 기업들을 달러 기반 금융 시스템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조치로, 미국 외 지역 기업들을 겨냥한 재무부 조치가 잇따르는 가운데 나왔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제재 대상 이란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및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디지털 자산 주소와의 거래를 지원했다.

베선트 재무장관, “캐나다는 안전한 피난처가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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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회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란 정권과 그 대리인들의 불법 금융 조력자들에게 캐나다는 안전한 피난처가 될 수 없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렇게 말했다. “재무부는 전 세계 어디에서든 이란 정권의 금융 통로를 추적하고 차단할 것입니다.”

Cointelegraph는 8월에 보도한 바와 같이,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로의 자금 이체를 지원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겨냥하고 있었다. 당시 베선트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란 정권에 자금을 대는 금융 네트워크를 “달러, 리알 또는 암호화폐”를 기준으로 집중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에 따르면 금요일의 지정 조치는 “테러, 인권 침해, 미국 인력과 동맹국에 대한 공격에 자금을 대기 위해 정권이 디지털 자산을 악용하는 행위를 차단”하려는 재무부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성명은 이번 조치가 캐나다의 금융정보분석원인 FINTRAC과 공조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이번 조치의 대상이 된 일부 기업이 적발을 피하기 위해 상호와 주소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란 핵 정보 제공에 최대 2,000만 달러 보상

별도의 조치로 미국의 정의 보상 프로그램 은 금요일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시설, 장비 및 인력을 포함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최대 2,000만 달러와 이주 지원 가능성을 제시했다.

성명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안전조치에 대한 이란의 비협조로 인해 이란의 농축 우라늄 생산과 원심분리기 같은 부품에 관한 “지식의 연속성”이 상실됐다.

면책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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