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로 돈 번 사람들의 공통점은?

정인선2021년 12월9일 15:25  대부분의 대체불가능토큰(NFT) 이용자가 오픈시와 같이 유명한 NFT 거래소에서 NFT를 구매한다. 하지만 정작 수익을 많이 낸 건 개별 프로젝트의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해 NFT를 직접 분양받는 이들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블록체인 데이터 기업 체이널리시스는 2021 NFT 시장 보고서를 8일 발간했다.  보고서가 인용한 오픈시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트리스트를 통해 새로운 NFT를 얻어 이를 재판매한 사용자가 얻은 수익이 NFT 거래를 통한 전체 수익의 75.7%를 차지했다.  화이트리스트를 통하지 않고 2차 시장 등을 통해 NFT를 구매한 이가 거둔 수익은 전체의 20.8%에 불과했다.  결국, 남들보다 먼저 새로운 NFT를 발견하기 위해 부지런히 손품을 파는 이들이 그만큼 좋은 수익을 내는 셈이다.   체이널리시스는 또한 NFT 분야에선 일반 가상자산과 다르게 1만달러(1174만원) 미만의 소액 위주로 거래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1만달러 이상, 10만달러 미만 규모의 거래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3월 전체 거래 수의 6% 가량에 불과했던 1만달러 이상, 10만달러 미만 규모 거래는 10월 19%까지 늘었다. 보고서는 이를 NFT 수집가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0만달러 이상의 기관 규모 거래 건수는 여전히 전체 트랜잭션 수의 1% 미만이다.   트랜잭션 수가 아닌 거래 자산 가치의 총량을 기준으로 보면 1만달러 이상 10만달러 미만 수집가 거래의 총량이 가장 많았다. 10만달러 이상 기관 거래의 총량이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NFT 거래소로 송금된 자산의 총액과, 건당 평균 송금액 모두 크게 늘었다.  2021년 1월 5650만달러이던 NFT 거래소 총 송금액은

2021-12-09산업

탈중앙 가상자산 지수 시장 꿈틀…인덱스쿱, 운용자산 5880억원 터치

김세진2021년 12월9일 11:26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분야에서 가상자산 지수(인덱스) 시장이 열리고 있다. 탈중앙 가상자산 지수 프로젝트 인덱스쿱(Index Coop)이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자, 신생 업체가 뱀파이어 공격(Vampire attacks) 시도를 예고하면서 시장 내 경쟁이 시작되는 양상이다.  8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인덱스쿱 운용자산은 5억달러(약 5885억원)선을 일시 터치했고, 이날엔 225만달러(약 26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는 세콰이어캐피탈, 블록체인벤처스, 화이트스타캐피탈이 주도했다.  인덱스쿱은 지난 7월 마이크 노보그라츠 대표가 이끄는 갤럭시디지털과 원케이엑스(1kx)의 주도 아래 775만달러 규모의 초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것까지 합하면 올해 1000만달러(약 117억원)를 유치한 것이다.  인덱스쿱은 디파이 데이터 기업 디파이펄스, 엔지니어 조직 세트랩(Set labs)을 비롯해 인덱스(INDEX) 토큰을 보유한 탈중앙조직(DAO)이 가상자산 지수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인덱스쿱의 사이몬 저드 비즈니스개발총괄에 따르면 인덱스쿱을 운영하는 DAO는 6000명 규모로 이중 핵심 인원은 약 100명이다.  인덱스쿱의 대표적인 지수는 이더리움(ETH), 컴파운드(COMP), 스테이블코인 서클(USDC) 등으로 구성한 ‘이더리움 2x 플렉서블 레버리지 인덱스’. 약 1억9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총 운용자산은 지난 3일 가상자산 하락장이 시작되기 전 5억달러선을 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덱스쿱은 유치한 자금으로 향후 탈중앙 인덱스펀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저드 총괄은 “사람들이 가상자산 투자에 뛰어들고 트렌드를 쫓고 있지만 이는 효과적인 방식은 아니다”라면서 “우리의 임무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투자방식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10}  탈중앙 가상자산 지수 프로젝트 6곳에 공격 예고…경쟁 시작?  이 같은 투자 소식은 최근 엔소파이낸스(EnsoFinance)가 인덱스쿱에 뱀파이어 공격을 시도한다고 예고한지 하루만에 나왔다.  뱀파이어 공격은 신생 디파이 프로젝트가 이미 시장에 출시된 디파이 프로젝트보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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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시황] 미국발 매수세에 비트코인 저점 무너지지 않는다

박상혁2021년 12월9일 11:00  1.투르 디미스터 아다먼트 캐피탈 공동창업자: 테라노스의 사기극은 14년간 지속됐습니다. 이더리움은 이제 6년째입니다. (이더리움은) 탈중앙성이 없고, 확장성이 없으며, 튜링에 취약합니다. (이더리움의) 엔드게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국 수천번의 하드포크로 (이더리움은) 죽음에 이를 것입니다.  Theranos deception ran for fourteen years. #Ethereum running for six so far. Not decentralized. Not scalable. Turing vulnerable. The #Endgame is coming. Expect death by a thousand hard-forks. https://t.co/HE6F7aj5Sp  — Tuur Demeester (@TuurDemeester) December 7, 2021  2.가상자산 컨설팅 업체 에이트: 한국시간으로 4일 기준 급락한 이더리움은 3400달러에서 3600달러 구간의 지지선을 테스트하고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이날 이더리움의 일봉은 3900달러에서 4000달러 구간 위에서 마감됐습니다. 8일 기준 이더리움은 지지선을 지키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ETH experienced a sharp move down and has tested the support zone around $3400–3600. The bounce on that zone was strong, and the daily candle has closed above the horizontal support zone of $3900–4000 which is holding nicely! pic.twitter.com/yFpRXPmFYf  — Eight (@eight_global) Decembe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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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전반적으로 안정세...싱가포르 헤지펀드 이더 9만 개 매수

Damanick Dantes,Tracy Wang2021년 12월9일 09:35  매수자들이 지난 주말의 손실을 회복하고자 시도하면서 BTC(비트코인)는 지난 24시간 동안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됐다. 일부 단기 거래자는 급락세에 매수하는 반면 또 다른 거래자들은 다음 달 가상자산 가격 움직임에 신중하게 접근하는 모양새다.   QCP 캐피털은 “충격적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시장 변동성은 비교적 조용하다”며 “BTC와 ETH(이더리움) 내재변동성의 급격한 상승은 빠르게 사라졌고, 변동성 기간의 구조적 형태가 상향으로 되돌아갔다. 이는 단기적으로 공포나 공황 상태가 고조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싱가포르 헤지펀드 쓰리 애로우 캐피털은 지난 주말 약 4억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9만개 이상을 매수했다. 코인데스크US는 이 같은 움직임을 두고 “이 회사의 공동 창업자 쑤주(Su Zhu)가 신규 사용자에 대한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 때문에 이더리움을 포기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보도했다.   가격  가상자산(현지시간 9일 오후 7시)  ● 비트코인(BTC) : 5만825달러(약 5980만원) +0.81%  ● 이더리움(ETH) : 4422달러(약 520만원) +3.21%  전통시장  ● S&P500 지수 : +0.32%  ● 금 : 온스당 1785달러(약 210만원), +0.07%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 1.52%  페어리드 스트레티지의 케이티 스톡튼 전무이사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최근 매도세는 BTC를 포함한 가상자산에 대한 노출을 광범위하게 줄이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중기 모멘텀이 상실되었음을 반영한다”며 “그럼에도 거래자들이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자산을 경계하는 상황에서 최근 ETH 실적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ETH의 장기 상승세는 하락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장기 모멘텀은 여전히 상승세”라고 언급했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가상자산 거래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청문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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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브리핑] 미국 의회 출석한 써클, FTX 대표

1. 미국 상원, 디지털자산 청문회 열어  미국 가상자산 기업 대표들이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가상자산 투자와 스테이블 코인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의원들에게 규제를 더 명확하게 해줄 것을 요청했다.  써클 CEO 제레미 알레어 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사  FTX CEO 샘 뱅크먼 프라이드 거래소  팩소스 CEO 찰스 카스카디야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코인베이스 CEO 알레시아 하스 거래소  비트퓨리 CEO브라이언 브룩스 비트코인 채굴업체  스텔라 개발 재단 CEO 드넬 딕슨  2. 킥스타터,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펀딩으로 변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재탄생한다. 킥스타터는 새 법인을 출범하고, 셀로(Celo)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3. 빗썸·코인원·코빗, 트래블룰 적용한다  빗썸·코인원·코빗이 다음 달부터 트래블룰(Travel Rule) 솔루션을 가상자산사업자 간 코인 이동에 적용한다. 메타마스크 등 개인지갑과 송금에 적용하는 건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나온 이후로 미뤘다.  4. 후오비 코리아 등 4곳 새로 가상자산 사업자 됐다  후오비 코리아, 코어닥스,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이 새로 가상자산 사업자(VASP) 자격을 얻었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들의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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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커뮤니티 포인트 베타 페이지 열어

전지성2021년 12월9일 09:22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이 ETH(이더리움) 기반 커뮤니티 포인트(Community Points) 보상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웹사이트를 열고 신규 이용자를 모으기 시작했다고 디크립트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레딧은 이용자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Submission)을 써 등록하면 다른 이용자들이 ‘업(upvote)’ 이나 다운(downvote)으로 글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이를 주제별 섹션이나 메인 페이지에 공유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5월 수준 높은 게시글과 댓글을 작성하는 이용자에게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한 커뮤니티 포인트(Community Points)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좋은 글과 댓글에 대한 포인트로 프리미엄 기능이 포함된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이다. 포인트는 커뮤니티 안에서 이용자 평판도 보여준다.  디크립트는 “레딧은 지난 7월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 솔루션 아비트럼(Arbitrum)을 채택한 뒤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이용자를 모아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날 커뮤니티 포인트 ‘베타’ 웹페이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베타 페이지도 서브레딧(subreddit) 기능을 제공한다. 레딧은 게시판 형태로 운영되는데 각 게시판들을 서브레딧이라 부른다. 최근 서브레딧은 300만 개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디크립트는 “이용자는 적절한 서브레딧에서 글을 올리고 토론에 참여해 커뮤니티 포인트로 가상자산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포인트는 커뮤니티에서 결제 수단으로 쓸 수 있고 거래소에서 다른 가상자산을 거래하는데 사용하거나 외부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딧은 2005년 설립했고 2018년 디자인을 바꿨다. 지난 8월 투자 유치에 성공해 기업 가치는 10조원이 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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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으로 간다는 킥스타터...DAO 되나

김윤경2021년 12월9일 08:46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재탄생한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디크립트 등에 따르면, 킥스타터는 블록체인 오픈 금융 플랫폼인 셀로(Celo)로 이동하기 위한 새로운 법인을 출범할 계획이다. 웹 사이트를 이동하는 시점은 2022년이 될 것이며 향후 수주 안에 백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킥스타터는 탈중앙화 프로토콜이 준비되면 새로운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지즈 하산 킥스타터 최고경영자(CEO)와 페리 첸 공동 창업자(이사회 의장)는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킥스타터가 셀로에서 사용한 오픈소스 프로토콜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로를 택한 건 오픈소스라는 사실 외에도 친환경적(탄소 네거티브)란 점에서였다고 언급했다. 씨랩스(CLabs)가 개발한 블록체인 오픈 금융 플랫폼 셀로에는 벤처캐피탈 앤드리센 호로위츠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등이 투자하고 있다.   하산 CEO는 대안 거버넌스 모델을 위한 중대한 순간에 접어들고 있다면서 블록체인을 활용해 이런 노력을 진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킥스타터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소비자 수요를 시험해 보고 투자를 받는 주요한 무대였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면 최근 미국 헌법 초판 인쇄본 경매에 나서서 유명해진 컨스티튜션 DAO(Constitution DAO) 등 탈중앙화 조직(DAO)처럼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AO는 의결권을 나타내는 디지털 토큰을 판매해 모금을 하는데, 최근 컨스티튜션 DAO는 헌법 초판 인쇄본을 낙찰받으려고 이런 과정으로 일주일만에 40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을 모금했다.   디크립트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DAO는 경매에 부쳐진 미국 헌법 사본이든, 미국프로농구(NBA) 팀이든, 대체불가능토큰(NFT)이든 간에 돈을 모아 무언가를 사는 메커니즘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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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코리아 등 4곳 새로 가상자산 사업자 됐다

전지성2021년 12월8일 18:27  후오비코리아, 코어닥스,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이 새로 가상자산 사업자(VASP) 자격을 얻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는 8일 “이들 4개 업체의 신고 수리가 결정돼 가상자산 사업자 수는 모두 14개가 됐다”고 밝혔다.  후오비코리아와 코어닥스는 코인마켓 사업자가 됐다.  두 거래소에서는 BTC(비트코인)이나 스테이블 코인으로 다른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다.  KODA와 KDAC는 디지털 자산 수탁 사업자 신고가 수리됐다.  앞서 지난 9월부터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 플라이빗, 지닥, 고팍스, 비둘기지갑, 프로비트, 포블게이트까지 10개 사업자가 가상자산 사업자 지위를 얻었다.  Tag  #FIU#가상자산사업자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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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쪼만이 밥값 벌자...오픈시 NFT 경매 체험기

함지현2021년 12월8일 18:00  지난 10월 코인데스크 코리아 웹사이트에 대체불가능토큰(NFT) 민팅(발행) 경험에 대한 칼럼을 올렸다. 이후 지금까지 ‘쪼마니(ZZomany)’ 시리즈로 총 23개의 NFT를 민팅했고, 그 중 한 개를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글은 비전업 작가이자, 유명인사가 아닌 일반인이 NFT 경매 플랫폼 오픈시(Opensea)에서 작품을 팔아본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민팅과 판매 시 가스비가 없다, 야호  현재 내가 운영하는 ‘쪼마니 키튼(ZZomany Kitten)’ 컬렉션에 등록된 NFT는 총 23개다. 10월부터 두 달만에 23개의 NFT를 발행했다. 생각보다 꽤 많은 작품 활동(?)을 한 셈이다.  작품을 만드는 대로 족족 다 민팅하다보니 NFT 개수가 상당히 쌓였지만, 민팅에는 가스비(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가 없다보니 부담스럽진 않았다.  참고로 처음 ‘솔시(SOLsea)’에서 NFT를 민팅하고 판매할 때는 계속 수수료가 건당 0.00001~0.000015 SOL씩 빠져나갔다. 솔시는 SOL(솔라나) 기반 NFT 경매 플랫폼이다.  1 SOL이 3일 기준 약 29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2.9원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이지만, 덮어놓고 마구 발행한 것이 문제였다. 팬텀 지갑에 보관 중인 SOL이 가랑비에 옷이 젖듯 줄어들었다.  심지어 수수료를 내면서까지 NFT를 올렸지만, 조회수조차 별로 나오지 않았다. 다른 작품 프로젝트도 상황은 비슷했다.  결국 내가 솔시에서 이용자 수 50만명을 넘어선 오픈시로 옮겨가기로 한 이유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쪼만이#NFT#프리미엄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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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코인원·코빗, 내달 코인 입출금에 트래블룰 적용한다

함지현2021년 12월8일 17:55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코인원·코빗이 다음 달부터 세 거래소의 합작법인 CODE(COnnect Digital Exchanges)의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Travel Rule) 솔루션을 가상자산사업자 간 코인 이동에 적용한다.  다만 메타마스크 등 개인지갑과 거래에 솔루션을 적용하는 건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나온 이후로 미뤘다.   CODE(코드)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트래블룰 솔루션 비전을 발표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차명훈 코인원 겸 코드 대표와 방준호 빗썸 부사장, 진창환 코빗 준법감시실 실장이 참석했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송·수신인의 정보를 금융당국에 보고하는 제도로, 1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주고 받는 경우에 적용된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VASP는 늦어도 내년 3월25일까지 트래블룰 솔루션을 구축해야 한다.   앞서 빗썸·코인원·코빗 세 거래소는 트래블룰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합작법인 CODE를 설립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초대 CODE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코드는 2022년 1월 초 솔루션 상용화를 목표로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각 거래소와 연동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빗썸, 코인원, 코빗을 포함해 5개 이상의 사업자가 코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향후 코드 컨소시엄에 소속된 가상자산사업자는 브릿지 노드(Bridge node)를 통해 다른 트래블룰 얼라이언스 또는 컨소시엄의 VASP와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다.   코드는 1월 이후 국내 VASP를 대상으로 회원사로 모집하고, 자체 솔루션을 해외 솔루션과도 연동할 계획이다.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 사업자라도 VASP 라이선스를 받았다면 코드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다.   국내에서 VASP를 신청하지 않은 해외 거래소에 대해선 어떨까.  차명훈 코인원 겸 코드 대표는 (해외 사업자와도) 연동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제휴가 필요한 부분인 만큼 대화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방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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