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사려는 수요가 줄었다...비트코인·주식 동반하락
Damanick Dantes2021년 12월18일 11:07 매수 수요가 감소하면서 BTC(비트코인)는 주식과 동반 하락했다. 가격 차트를 보면 4만6000달러 선에서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이때 매수자들은 자산을 구입하거나 시장에 진입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BTC가 4만8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지난 이틀 동안의 가격 반등은 중단되었다. BTC는 지난주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됐다. 같은 기간 ETH는 1% 하락했고, 솔라나의 SOL, 아발란체의 AVAX는 각각 5%, 38% 상승했다. 이번 주 가상자산 수익률의 광범위한 분포는 위험에 대한 투자자 욕구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보통 알트코인이 BTC 실적을 넘어서기 시작하면 전체 가상자산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한다. 현재로서는 가상자산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위험 요인이 존재한다. 미국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는 스테이블 코인 및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위험에 대해 경고하는 보고서를 내고 이를 의회에 제출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그레이스케일과 비트와이즈의 BTC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승인 여부 결정을 연기했다. 이 역시 이틀간의 BTC 반등세가 꺾이는 데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8일 오전 7시) ● 비트코인(BTC) : 4만6273달러(약 5487만원) -3.8% ● 이더리움(ETH) : 3849달러(약 456만원) -4.5% 전통시장 ● S&P500 지수 : -1.5% ● 금 : 온스당 1798달러(약 213만원)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 1.41% BTC 옵션 시장 단기적으로 BTC 옵션 시장은 비교적 중립, 혹은 약세를 보이는 듯하다. 아래 차트를 보면, 단기 옵션의 내재변동성이 풋옵션으로 치우쳐져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우려하면서 보호 장치를 매수하거나 가격이 더 악화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내년 1월과 2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