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연준 금리인상 일단은 불확실성 지워‥가상자산 상승
Damanick Dantes2022년 3월17일 09:41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했다. 이후 가상자산은 크게 흔들렸지만 지난 24시간 동안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예상치를 더 높게 잡고 올해 안에 금리를 6차례 추가로 인상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그동안 낮은 금리와 연준의 경기부양책은 가상자산을 포함한 투기 자산의 상승을 촉발했왔다. 연준의 발표 직후 BTC(비트코인)는 약 3% 하락했지만 지난 24시간 동안 4% 상승했다. 뉴욕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으며, 국채 금리와 미국 달러는 소폭 하락했다. 연준은 “다음 회의에서 대차대조표 축소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으나 바로 다음에 열릴 5월 회의에서 단행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분석가들은 긴축 정책이 결국 더 높은 변동성과 낮은 수익률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자국 내 가상자산 사용을 합법화했다. 관련 법은 가상자산의 법적 지위, 분류, 소유권 및 규제 기관을 정의한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3주 동안 국방을 지원하고 인도주의적 차원의 노력에 일조하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최소 1억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기부받았다. 알트코인은 BTC보다 더 나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욕구가 더 커졌음을 의미한다. 지난 24시간 동안 BTC가 4% 상승한 반면 체인링크의 LINK는 6%, SAND는 19% 상승했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6일 오전 9시18분) ● 비트코인: 4만1006달러(약 5028만원) +4.20%n● 이더리움: 2765달러(약 331만원) +5.53% 전통시장 ● S&P500: 4358 마감 +2.24%n● 금: 온스당 1927달러(약 237만원) -0.07%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19% n아래 차트는 BTC 실현 변동성 대비 내재 변동성이 증가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