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토콜, 연 19.5% 이자율에 숨겨진 비밀

송하은2022년 3월25일 13:41  앵커 로고. 출처=앵커 미디엄  앵커 프로토콜이 19.5% 라는 높은 이자율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다양한 목소리가 나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위험하다, 걱정스럽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앵커 프로토콜을 운영 중인 테라 측도 이런 우려 섞인 시각을 인식하며, 여러 가지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19.5%라는 고이율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앵커 프로토콜은 UST(테라 스테이블 코인) 예치를 통해 유동성이 낮지만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탈중앙화 예금 프로토콜입니다.  대출도 가능한데, 앵커 프로토콜에서 대출자는 Bonded Assets(bAssets)을 담보로 맡기고 프로토콜에서 정의한 차입 비율로 UST를 빌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bAssets(bLUNA, bETH)은 스테이킹 된 자산(LUNA(테라), ETH(이더리움))을 나타내는 코인입니다.  담보로 맡겨진 코인(LUNA, ETH)은 그저 담보로 잡혀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스테이킹해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본래 앵커 프로토콜은 예금 이자가 대출 이자보다 높은데 어떻게 19.5%라는 높은 이자율이 가능했던 걸까요?  과거엔 앵커 프로토콜에 예금되어 있는 금액 대비, 대출이 더 많았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다릅니다.  대출 금액 대비 예금 금액이 더 많아지면서 앵커 프로토콜은 이자를 지급하는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현재 앵커 프로토콜은 어떤 상황인지 앵커 대시보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3-25산업

[트윗시황] 비트코인 단기 투자자의 평단가는 4만6000달러

조은지2022년 3월25일 12:03  1. 코인 분석가 네젠 트로픽: 아래 이미지는 BTC(비트코인) 거래 현황을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비트코인은 4만4000달러(약 5374만원) 구간으로 다시 상승했습니다. 이로써 비트코인 투자자의 손실 가능성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맨 아래 지표인 비트코인 손실 신호 지표가 이를 확인해 줍니다. 4만2000~4만5000달러(약 5130~5496만원) 구간을 지켜봐 주세요.  Quick update on #Bitcoin s trading chanel.#BTC back at $44k levels and the risk of a deep retrace eases. Keep an eye on $42-$45k. pic.twitter.com/TZ3qTxCtlb  — (@Negentropic_) March 24, 2022  기자 코멘트: 비트코인 손실 신호 지표를 보면, 24일부터(현지시간) 비트코인 투자자의 손실 신호는 이전에 비해서 급격하게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비트코인 투자의 손실 정도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위 이미지의 온체인 거래량(하늘색 막대그래프)과 거래소의 거래량(연두색 막대그래프)을 보면 다른 구간에 비해 4만2000~4만5000달러 영역에서 거래가 활발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네젠 트로픽은 이 구간이 거래량이 많기 때문에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지켜보라고 하는 거예요.  2. 코인 분석가 매튜 하이랜드: 현재 비트코인의 가장 중요한 영역은 4만6000달러(약 5618만원)입니다.  $46k is the most important price for #Bitcoin to break through in a very long time  — Matthew Hyland (@MatthewHyland_) March 24, 2022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3-25산업

블랙록 CEO 우크라이나 사태, 디지털 통화 사용 가속

김윤경2022년 3월25일 10:19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 출처=블랙록 홈페이지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디지털 통화(digital currencies) 사용 속도를 높이는데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태는 지난 30년간 계속돼 온 세계화(globalisation)의 종식을 가져왔다고 진단했다.  24일(현지시간) 래리 핑크 CEO가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서한에 따르면, 블랙록은 이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통화와 관련 기술에 대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신중하게 설계된 디지털 결제 시스템은 자금 세탁이나 부패의 위험을 줄이면서 국제 거래 결제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통화는 국경간 결제 비용을 낮춰준다면서 예를 들어 (해외에서 일한 노동자가) 가족에게 수입을 보낼 때 그렇다고 했다.  블랙록은 이미 가상자산 거래 지원 등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세계화의 종식과 관련해선 러시아의 고립이 전 세계 기업과 정부가 그들의 의존도를 재평가하도록 하고, 제조 및 조립 등에 대해 재분석하도록 촉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화의 기틀은 흔들렸다. 위축됐던 경제가 재개되고 수요가 급증하자 공급망 병목현상이 심화됐고 이에 따라 물가는 수십년 만에야 볼 수 있는 수준까지 올랐다. 특히 반도체 공급난은 자동차 회사에서부터 기술 업체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을 겪게 했다.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신속한 제재는 수출 시장을 교란시켰다. 특히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 때문에 전 세계 기업이나 정부는 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나라에 대한 의존도를 좀 더 폭넓게 보게 됐다는 것이 핑크 CEO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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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러시아 비트코인 결제 소식에 BTC 4만4천달러대

Damanick Dantes2022년 3월25일 10:11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러시아 하원 격인 국가 두마(State Duma) 위원회 의장이 24일(현지시간) “BTC(비트코인)를 석유 및 기타 자원 수출 시 결제 수단으로 채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대부분 가상자산은 일제히 상승했다.  러시아 발표 직후 BTC는 4만4000달러대까지 급등한 가운데 대부분 가상자산은 전날 아침부터 줄곧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금이나 미국 달러 같은 전통적인 안전자산도 함께 상승해 투자자들은 다소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트코인은 계속해서 가상자산 전반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는 지난 2주 동안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대비 BTC 시가총액이 감소한 것으로 입증됐다.  DOGE(도지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5% 상승한 가운데 솔라나의 SOL, 액시 인피니티의 AXS는 각각 7%, 15% 급등했다.  알트코인의 상승은 대개 위험에 대한 투자자들의 욕구가 커지며 가상자산 시장의 긍정적 전환으로 이어진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5일 오전 9시50분)  ● 비트코인: 4만3935달러(약 5357만원) 2.22%n● 이더리움: 3107달러(약 378만원) 1.59%  전통시장  ● S&P500: 4520 마감 +1.43%n● 금: 온스당 1962달러(약 239만원) +1.33%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34%  밈 주식 급등  가상자산 시장에서 알트코인의 특성과 유사하게 밈 주식은 전통자산 시장을 상승세로 견인하는 경향이 있다.  밈 주식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거래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아래 차트는 뉴스레터 데일리샷의 레브 보로도브스키 편집장이 작성한 ‘BTC와 밈 주식 지수 간 상관관계의 상승’을 보여준다. AMC 엔터테인먼트 같은 몇몇 밈 주식은 지난주 30%나 급등했다.  밈 주식과 BTC 상관관계. 출처=데일리샷  뒤처진 디파이 토큰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토큰은 시가총액이 비교적 큰 가상자산 보다 뒤처져 있다.  아래 차트는 코인데스크의 디파이 지수(DFX)

2022-03-25산업

[크립토퀀트 다운사이드]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RSI, 위험 영역 진입

크립토퀀트 퀵테이크2022년 3월25일 08:29  비트코인 가격 추이(검은색 곡선), 미결제약정 RSI 추이(주황색 곡선). 출처=트레이딩뷰  과거 미결제약정 RSI가 위험 영역(danger zone, 빨간색 화살표)에 진입했을 때마다 BTC(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했고, 현재도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RSI이 위험 영역에 있기 때문에 투자에 조심해야 합니다.  위 이미지는 간단한 차트지만, 제가 단기간에 숏(매도) 포지션을 잡는데 많이 사용하는 차트입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3-25산업

“가상자산도 5000만원까지 비과세” 첫 개정안

전지성2022년 3월25일 08:22  조명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출처=조명희 의원실  가상자산도 상장 주식처럼 투자소득 5000만원까지는 과세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했다.  개정안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표적인 가상자산 공약과 같다. 대선 이후 당선인 공약 실현을 위해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은 조명희 의원이 처음이다.  그는 국민의힘 원내 부대표다. 국회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융합포럼 공동대표이자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명희 의원은 24일 “소득세법 64조의3 2항을 개정해 가상자산 소득에도 5000만원을 기본공제 금액으로 하고, 3억원 이하의 투자소득에는 20%, 3억원 넘는 소득에 대해서는 25% 세율을 적용하려는 것”이라며 다른 여당 의원 11명과 함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소득세법은 가상자산 투자소득 과세에 공제한도 250만원을 적용한다. 국회가 개정안을 의결하면 2023년 1월1일부터 시행이다. 국회는 지난해 11월 가상자산 과세 시기를 이 때로 1년 늦췄다.  조명희 의원은 “금융투자소득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가상자산 소득세의 기본공제 금액과 세율을 금융투자소득세와 똑같이 맞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그는 “금융투자소득세는 투자소득에서 5000만원을 기본공제하고 소득이 3억원 이하면 20%, 3억원을 넘으면, 넘는 금액에 대하여 25%의 세율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1월19일 ‘가상자산 투자소득 50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를 공약했다. 이 때 “선(先) 정비‧後(후) 과세” 원칙도 제시했다.  공약은 두 가지로 해석됐다. 우선 가상자산 투자소득에만 5000만원 공제한도를 적용하자는 해석이다. 조명희 의원 개정안과 같다.  두 번째는 가상자산과 상장주식 투자소득을 통산(합쳐 계산)해서 5000만원의 공제한도를 적용한다는 해석이다.  현행 소득세법을 개정해 가상자산(현재 무형자산)을 상장주식과 같이 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2023년부터

2022-03-25산업

“비트코인 현물 ETF, 2023년 중반 승인 가능성 있어”

김세진2022년 3월25일 07:35  출처=shutterstock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BTC(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2023년 중반 승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애널리스트와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 애널리스트는 투자자 메모에서 일부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2023년 중반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올라온 ‘거래소(exchange)’를 재정의 하자는 규칙 변경 제안이 그 이유다. 제안에는 대체거래소(ATS)의 범위에 국채 및 기타 정부 증권을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두 애널리스트는 “해당 제안을 SEC가 승인할 경우 가상자산 플랫폼을 SEC 관할로 가져올 수 있다”면서 이 경우 현물 ETF에 대한 기관의 주요 반발을 없앨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두 애널리스트는 오는 11월~2023년 5월 해당 제안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은 가상자산 거래소가 규정을 준수한다면 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거부하는 주된 이유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승인을 위한 길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 금융에 편입된다는 점에서 가상자산 시장에 호재로 해석된다. 지난 10월 비트코인 선물 ETF가 처음 승인됐을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전고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SEC는 현재까지 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비트코인 선물 ETF와 달리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에 대해선 승인을 거절하거나 결정을 연기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의 경우 전 세계 수백 곳 거래소에서 각각 다른 가격으로 거래되는 탓에 SEC가 시세조작 등을 관리감독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비트코인 선물 ETF는 이를 운용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미국 규제당국 중 하나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고 있다.  SEC는 최근 21일에는 위즈덤 트리(WisdomTree)와 원 리버

2022-03-25산업

[게임코인 주의보]① 쏟아지는 상장‥투자자가 유의할 점은

박범수2022년 3월25일 07:30  게임 코인을 발행한 게임사인 컴투스, 넷마블, 네오위즈. 출처=컴투스홀딩스, Wikimedia Commons  돈 버는 게임(P2E 게임)에서 이용자 중심의 생태계를 위해 세상에 나온 게임 코인. 가상자산(코인) 투자자는 게임보다 코인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코인 투자자에게 게임 코인은 어떤 의미일까. 또 특히 게임 코인 투자에서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게임 코인을 둘러싼 수많은 물음표 속에서 투자자가 더 이상 외면 받지 않도록 게임코인 주의보가 나왔다.  최근 게임사가 자체 발행하는 가상자산(코인)의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 소식이 잇따라 들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코인이라고 하면 해외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나 비교적 작은 규모의 업체가 발행하고 유통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게임 코인의 경우 국내 대형 게임사가 발행하기 때문에 기대를 모은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어떤 게임 코인들이 나오고 또 상장됐을까.  네오위즈 자체 코인 NPT(네오핀)은 지난 2월 가상자산 거래소 MEXC와 프로비트 글로벌에 상장됐고 지난 11일 빗썸, 22일 코인원에 상장됐다. 컴투스의 자체 코인 CTX(시투엑스)도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FTX에서 거래소 공개(IEO)를 거쳐 21일 상장됐고 후오비 글로벌에도 같은 날 상장됐다. 넷마블은 지난 1월 가상자산공개(ICO)를 통한 거래소 상장도 고려한다고 발표했고 지난 17일 자체 코인 MBX(엠비엑스) 유통을 시작했다.  게임 코인의 선두주자였던 위메이드의 WEMIX(위믹스)처럼 세 회사는 게임 이용자 위주의 토큰 경제를 지향한다. 이용자가 게임에서 얻은 재화를 게임 코인으로 바꾸는 방식을 통해 기존에 게임에서 소비만 했던 이용자들이 게임을 통해 수익을 얻고 게임 생태계에 참여하게 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이에 코인 투자자의 관심이 게임 코인 상장 소식에 쏠린다.  국내

2022-03-25산업

사업목적에 너도 나도 블록체인 추가..그 배경은?

박범수2022년 3월24일 18:28  출처=Launchpresso/Unsplash  LG전자, 비덴트, 초록뱀미디어, CJ ENM, 줌 인터넷.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올해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사업 목적 정관에 암호화 자산 매매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비롯한 블록체인 사업을 추가한 기업들이다.  LG전자는 24일 주총에서 블록체인 사업 목적 추가를 비롯한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됐다. 줌인터넷은 오는 28일, 비덴트·CJ ENM은 29일, 초록뱀미디어는 30일에 블록체인 사업 추가 안건이 포함된 주총을 열 예정이다.  눈에 띄는 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최대주주사인 비덴트를 제외하면 이 기업들의 기존 사업 방향이 블록체인 분야와는 관련이 없다는 점이다.  LG전자는 그동안 가전·정보기술(IT)·자동차 부품 사업 등을 이어왔고, 초록뱀미디어·CJ ENM은 엔터테인먼트 사업, 줌 인터넷은 포털 사업을 해왔다.  해당 기업 관계자들에게 블록체인 사업 내용을 정관에 추가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대부분 사업 확장 차원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사업 목적에만 추가할 뿐 블록체인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는 것.  김현용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회사 입장에서 볼 때 (블록체인) 시장은 너무나 빠르게 커지는데 여기서 완전히 소외되지 않으려는 목적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 특히 (블록체인 시장) 성장의 중심에 있던 기업이 아닌 경우에 더욱 그렇다. (블록체인) 사업을 하고 있지 않은 기업들이 일단 출사표를 던지고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들이 블록체인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건 블록체인 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시장 흐름에서 자체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지 못한 기업들이 시장 흐름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과정에서 나온 결정이라는 의미다.  블록체인을 향한 기존 기업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흐름이기도 하다.  한때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분야가 아닌 기업 관계자를 만나면

2022-03-24산업

비트겟, 입금 & 거래 레이싱 트레이딩 대회 개최… 1라운드 시작

출처=비트겟 제공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겟이 레이싱 트레이딩 대최 개최를 발표했다. 이번 레이싱 트레이딩 대회는 총 3라운드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 참가자는 증정금 리워드 및 BGB 에어드랍을 보상받게 된다. 비트겟 레이싱 트레이딩 대회 참가자는 1인당 최대 1,500USDT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대회는 3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레이싱 트레이딩 대회 1라운드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순 입금액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200USDT까지 보상받는다. 동시에 100USDT 이상 순 입금액을 입금 후 3회 이상 선물 거래를 진행하면 99BGB(비트겟 토큰)을 에어드랍 받는다.  2라운드는 3월 30일에 오픈되며 1라운드에 참가한 사용자들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선물 계정에 500USDT 이상 순 입금액을 입금한 사용자는 입금액에 따라 2% ~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500USDT까지 증정금으로 지급해 주며 거래량이 10,000USDT에 도달한 사용자는 199BGB를 추가로 받는다.  마지막 3라운드는 4월 6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1,000USDT 이상 입금 사용자는 해당 순 입금액의 7%를 최대 500USDT까지 페이백 받을 수 있다. 선물 거래량이 200,000USDT 이상 도달한 참가자들은 100,000USDT 상금풀을 거래량에 비례해 분배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참가 리워드도 설정되어 있다. 총 3라운드로 구성된 모든 대회에 참가해 거래량이 1,000,000USDT를 넘고, 이벤트 기간 동안 출금을 하지 않은 사용자는 50USDT를 증정 받을 수 있다.  비트겟은 KCGI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대회에 대해서 비트겟 글로벌 CEO 샌드라

2022-03-24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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