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브리핑] 스테이블 법안 발의, 채굴 기업 파산, 제미니 채권단
[코인시황] 비트코인·이더리움 모두 크게 변동 없이 유지 BTC(비트코인)는 1만6780달러를 기록하며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그러나 거래자들은 여전히 불확실한 내년 전망과 씨름하고 있다. ETH(이더리움)도 비트코인과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반면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 나스닥 종합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각각 1.6%, 1.5%, 1.4% 상승했다. 미 상원의원, 퇴임 전날 스테이블 코인 법안 발의 팻 투미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퇴임을 앞두고 스테이블 코인 법안을 발의했다. 투미 의원은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혁신의 저해 없이 동료의원들이 내년에 고객 자금을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법안은 향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연준)이 디지털 달러를 발행할 경우 생길 수 있는 잠재적 이해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의도하고 있다. 세계 최대 채굴 기업 코어사이언티픽, 파산보호 신청 세계 최대 BTC(비트코인) 채굴 기업 중 하나인 코어사이언티픽이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챕터11는 기업을 청산하는 챕터 7 청산파산과는 다른 회생파산 절차다. 코어사이언티픽은 “파산보호 신청은 BTC 가격 하락과 치솟는 에너지 비용, 암호화폐 대출기업 셀시우스의 파산에 의한 것”이라며 “기업을 청산하지 않고 부채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채권자 그룹과 협상을 통해 정상적으로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미니 채권단 “제네시스·DCG에 유동성 문제 해결 방안 제시” 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를 포함한 채권단 위원회가 제네시스와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제시에 나섰다. 윙클보스 제미니 공동창업자는 “이 계획은 현재까지 제네시스·DCG·각 자문사로부터 받은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며 “채권단 위원회는 이번 주에 초기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