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화이트햇, 중앙대학교 학부 졸업생 대상 NFT 학위증 발급 < 임베디드·컴퓨팅·IoT < 뉴스 < 기사본문 - 테크월드뉴스 - 이세정 기자
라온화이트햇이 중앙대학교 학부 졸업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학위증을 발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라온화이트햇] [테크월드뉴스=이세정 기자] IT통합보안·인증 기업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이 중앙대학교 학부 졸업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학위증을 발급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온화이트햇은 6월 중앙대학교와 ‘블록체인 기반 기술 협력을 위한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NFT 학위증 발급은 DID신원인증·NFT 등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교내의 서비스를 발굴·개발한다는 업무협약의 첫 걸음이다. 학위증 발급을 시작으로 웹3.0(Web3.0) 기반 미래혁신 캠퍼스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도 진행 될 예정이다. 라온화이트햇의 ‘옴니원(OmniOne)’ 앱을 통해 발급된 중앙대학교 NFT 학위증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어 학위를 사칭하거나 도용하는 일도 어려워진다. DID인증을 통해 본인의 NFT 학위증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 가능하다. 양측은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연동을 통해 온라인으로 NFT 학위증을 제출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아 라온화이트햇 대표는 “NFT 학위증 발급을 통해 자격증명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무결성을 보장받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전송, 유통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통합인증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