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톤 블록체인 "초당 5만 5000건 처리…신기록 경신"

뉴스   텔레그램의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을 전신으로 탄생한 프리톤이 거래처리 속도를 개선했다.  27일 프리톤은 초당 5만 5000건의 트랜잭션을 자체 블록체인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달초 개최된 프리톤의 검증자 컨테스트인 러스트컵에서 이같은 신규 기록이 달성됐다. 앞서 프리톤 테스트넷에선 6만 4000 TPS(초당거래처리량) 기록이 나오기도 했다.   프리톤은 지난 2020년 5월 프리톤 블록체인을 가동한지 1년만에 해당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데이터 병렬처리를 꼽았다. 프리톤 개발자들은 기존 톤 블록체인의 코어를 포함한 기존의 모든 프로토콜을 교체했고, 이에 따라 스마트 컨트랙트(조건부자동계약체결)의 병렬 실행이 가능해져 검증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톤 랩스의 미티아 고로셰프스키(Mitja Goroshevsky) 최고 기술 책임자는 “이는 매우 복잡한 엔지니어링 작업이지만, 진행 속도는 매우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프리톤이 3000 TPS에 도달하기까지는 6개월이 걸렸고 6만 TPS에 도달하는데는 2주가 소요됐다”고 말했다.   프리톤은 높은 거래처리 속도와 낮은 거래 수수료를 바탕으로 기업과 개발자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프리톤에 따르면 현재 프리톤 블록체인엔 2만 6400개 이상의 블록과 35만개 이상의 계정이 있고, 매일 평균 2500개의 신규 계정이 생성되고 있다. 프리톤 측은 올 가을 파트너사들의 추가 합류를 통해 생태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2021-09-27산업

싱가포르, 가상자산거래소 첫 허가

SulYoung Yi싱가포르, 가상자산거래소 첫 허가  호주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디펜던트리저브(Independent Reserve)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정식 허가를 받은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가 됐다.  호주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디펜던트리저브(Independent Reserve)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정식 허가를 받은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가 됐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정부 공인 가상자산 서비스가 본격화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디펜던트리저브, 싱가포르 첫 공인  호주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인디펜던트리저브가 싱가포르 통화청(MAS)로부터 허가를 받은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가 됐다. /사진=뉴스1로이터  인디펜던트리저브는 싱가포르 결제서비스법에 따른 디지털결제토큰(DPT) 서비스 제공업체로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싱가포르 결제서비스법은 DPT의 정의로 비트코인(BTC) 같은 가상자산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서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조건을 갖춰 정부에 신고하도록 하는 것처럼, 싱가포르는 결제서비스법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들이 DPT 서비스 운영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자금세탁방지(AML) 대책, 트래블룰 시스템 등을 갖춰야 한다.  2013년 설립된 인디펜던트리저브는 2019년 말 싱가포르에 첫 해외지사를 설립, 가상자산 거래소 및 장외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드리안 프젤로즈니 인디펜던트리저브 최고경영자(CEO)는 “인디펜던트리저브는 싱가포르 통화청으로부터 시스템의 건정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허가 취득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100여곳 허가 대기 중  싱가포르에서는 결제서비스법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들 100여곳이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로이터  싱가포르에서는 2020년 1월 개정 결제서비스법을 시행해 가상자산사업자들이 허가를 받도록 했다. 이후 170곳의 가상자산사업자가 허가신청을 했으나 30곳은 허가신청을 취소했고, 2건은 허가가 거부됐다. 인디펜던트리저브를 제외한 거래소들은 임시면허로 운영 중이다. 100여곳이 통화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통화청 대변인은 최근 “통화청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사업자에게

2021-08-06산업

프리톤이 새로운 디파이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Sora Kim프리톤이 새로운 디파이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프리톤이 5개 디파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유동성을 지원한다.  뉴스   텔레그램을 전신으로 탄생한 커뮤니티 중심의 프리톤이 디파이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에 착수한다.  6일 프리톤은 자체 디파이 육성 프로그램인 크리스탈 핸드셰이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리톤은 이달 중으로 총 5개 디파이 스타트업을 선정해 초기 유동성 공급을 도울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프리톤의 탈중앙 거래소인 톤 스왑을 통해 유동성 풀의 공동 자금 조달을 위한 옵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해당 스타트업들은 멀티 체인 기반의 이자 농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이들이 발행한 토큰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프리톤으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게 하는 톤 브릿지에 자동 상장된다.   프리톤의 크리스탈 핸드셰이크 프로그램은 새로운 디파이 프로젝트가 외부로부터의 유동성 유입을 촉진하고, 고객의 서비스 활용성을 높일 수 있게끔 한다는 목표다. 디파이에서 유동성을 많이 가진 프로토콜일수록 안전성은 더 높다고 인식되기 때문에 신생 프로토콜이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하고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톤 크리스탈과 짝을 이룬 네이티브 또는 거버넌스 토큰을 최대 20만 TON으로 교환하고, 해당 네이티브 토큰과 50만개의 TON으로 멀티코인 파밍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동시에 모든 스타트업은 톤 스왑 유동성 풀에 토큰을 기여해야 한다.   크리스탈 핸드셰이크 프로그램 참가 조건은 적어도 한 번의 투자 라운드를 완료한 이후 두 번 이상 프리세일 라운드를 진행하지 않은 프로젝트다. 또, 이전 투자액은 500만달러(약 57억원)를 넘지 않아야 한다.   #Bitcoin   #텔레그램

2021-08-06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