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메타버스에서 부동산 부자 될 수 있을까?
박범수2022년 3월9일 11:00인기 가상 부동산 게임인 어스2에서 실제 거주지 사진을 찾아봤다. 출처=어스2 홈페이지 캡처 최근 가상 부동산이 인기다. 통상 가상 부동산에서는 메타버스 내 구축된 가상 토지를 대체불가능토큰(NFT)화 한다. 주로 가상 토지를 판매하거나 임대를 주고 수익을 얻는 구조다. 지난 2월 대표적인 NFT 가상 부동산 메타버스 게임인 ‘어스2’ 이용자는 25만명을 돌파했다. 첫 가상 부동산 도전은 트윈코리아였다. 트윈코리아는 가상 토지를 셀로 분할한다. 이용자는 청약 신청을 하고 셀을 분양 받아 셀 내 다양한 활동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셀을 사려면 10만원을 내야 했다. 거금 앞에 무릎을 꿇고 포기했다. 물론 청약 당첨된 후에 그 이상의 수익을 낼 수도 있겠지만 10만원의 투자금은 부담이었다. 호기롭게 청약에 도전했지만 10만원 앞에 무릎을 꿇었다. 출처=트윈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그러던 어느 날 회사 옆자리 동료 기자가 가상 부동산 플랫폼 ‘오픈메타시티’를 추천해줬다. 오픈메타시티는 무료로 청약을 할 수 있다. 무료니까 속는 셈치고 오픈메타시티 청약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오픈메타시티는 주기적으로 국내 특정 아파트에 대한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에 당첨되면 이용자는 등기부등본 대신 부동산 NFT 카드를 지급 받는다. 부동산 NFT 카드에는 소유자명, 아파트명, 주소, 카드넘버 등의 이용자가 분양 받은 청약 정보가 기록돼 있다. 마침 2월 오픈메타시티에서 동대문구 청약을 진행하고 있었고 청약 쿠폰으로 14곳에 청약신청을 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 210-30 답십리 동답한신아파트가 당첨됐다. 청약 당첨이 되고 30일 안에 등기 등록을 완료해야 당첨된 아파트가 자산으로 인정되고 NFT 카드도 받을 수 있다는 공지에 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