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연준 발표 앞두고 주요 가상자산 소폭 상승
Damanick Dantes2022년 3월16일 09:38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오늘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발표를 앞두고 BTC(비트코인)를 포함한 대부분 가상자산은 소폭 상승했다. 분석가들은 연준이 이지율을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지난 1년간 투기성 자산의 상승을 지원한 각종 재무 여건을 강화할 수 있다. 연준은 또 거의 9조달러에 달하는 대차대조표를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외교관들의 4차 회담이 이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휴전에 대한 합의는 이뤄지지 못했다. BTC는 알트코인보다 상승률이 떨어져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욕구가 커졌음을 나타냈다. BTC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 하락한 가운데 ETH(이더리움)는 1.3%, GRT(더그래프)는 15% 급등했다.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는 “BTC 무기한 선물 계약에 대한 펀딩 비율은 불확실한 상태에 있어 장기적으로 긍정적 혹은 부정적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거래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과감한 베팅은 꺼린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6일 오전 9시12분) ● 비트코인: 3만9352달러(약 4882만원) -0.82%n● 이더리움: 2623달러(약 331만원) +1.29% 전통시장 ● S&P500: 4262 마감 +2.14%n● 금: 온스당 1918달러(약 325만원) -2.11%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16% 주식과 BTC 상관관계 일부 분석가는 주식과 가상자산을 포함한 투기성 자산 전반에 걸쳐 매도 압력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전략회사 MRB파트너스는 “주요 자본 시장 지표는 글로벌 성장이 이미 상당 부분 둔화됐다는 걸 보여준다”며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 전 세계 주식은 의미 있는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 BTC와 주식의 상관관계가 점차 높아지는 것을 감안할 때 현재 상황은 가상자산에 긍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