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서스 2022에서 코인데스크(DESK) 코인을 만나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2022에 현지 특별 취재팀을 보내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합니다.n n특별 취재팀=함지현, 박상혁, 임준혁, 이다영, 이정배 코인데스크US 주최 블록체인 콘퍼런스 컨센서스 2022가 9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막했다. 이날 컨센서스 2022의 세션들은 메인 무대인 오스틴 컨벤션 센터가 아닌 인근의 힐튼 호텔과 페어몬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행사 첫 날 컨벤션 센터는 VIP 등급인 피라냐 패스(Pirahna 패스)에게만 개방됐다. 코인데스크US는 이번 컨센서스의 차별화 포인트로 자체 발행한 DESK 토큰(ERC-20)을 앞세웠다. 코인데스크US가 발행한 DESK 토큰은 총 50억개이며, 그 중 2493만9150개 토큰을 컨센서스 2022에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DESK 토큰을 얻는 방법은 간단했다. 컨센서스 개막 전 코인데스크US가 진행한 DESK 에어드롭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현수막의 QR코드를 스캔해 DESK 토큰을 얻을 수 있다. 현수막 하나당 총 9000명까지 DESK 토큰이 지급됐다. QR코드를 스캔한 후 메타마스크나 코인베이스 월릿 등 개인 지갑을 연결하니 한 번에 50 DESK가 들어왔다. 코인데스크US 측에 따르면, DESK 토큰으로 행사장에서 커피나 음료, 굿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에어드롭 이벤트에 참여해 525 DESK를 받았고, 이를 이용할 곳을 찾았다. 하지만 행사 첫 날인 이날 DESK 토큰 안내 현수막만 있을 뿐 담당자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용처가 마련되지 않은 만큼, DESK 토큰 하나당 가치도 얼마인지 아직은 알 수 없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특별취재팀이 힐튼 호텔에서 열린 DESK 토큰 사용 설명회에 참석했으나 아무도 없었다. 행사 첫 날이라 그런지 서비스가 아직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느낌이었다. 컨센서스 2022 방문객이 현수막에서